티앤엘이 트러블 케어 수출 성장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보자.
1. 체크포인트
- 티앤엘은 습유 드레싱재 중심의 상처치료제와 골절치료용 고정재를 개발,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트러블 케어 라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며 2021년 매출의 63%는 트러블 케어로 발생하였습니다.
- 티앤엘의 투자 포인트는 지속되는 수출 성장세와 성장 로드맵에 따라 착실히 진행되고 있는 신사업 동력 2018년 이후 최근 4년간 연평균 수출 성장률은 60% 티앤엘은 제품 다각화 (마이크로니들)와 수출 지역 다변 환(유럽)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중입입니다.
- 주가는 매출 성장 폭을 확인하며 움직일 전망입니다. 매출 성장 둔화 우려가 리스크 요인입니다.
- 현재 티앤엘의 22년 예상 PER은 12.2배이며 주가는 2020년 상장 후 PER 추이에선 낮은 수준이며 화장품 ODM 업체와 ROE 대비 PER을 비교 시, 티앤엘은 저평가 국면입니다.
2. 상처치료제 개발, 제조업체 트러블 케어 매출 확대 중이다.
티앤엘은 습윤드레싱재 중심의 상처치료제와 골절치료용 고정재를 개발,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2021년 매출 기준으로 상처치료제, 골절치료용 고정재와 기타 비중은 각 82.5%, 115%와 6.0% 상처 피복제 기술을 활용해 트러블 케어 및 헬스케어 라인으로 사업여 역을 확장 중입니다. 2021년 매출의 63%는 트러블 케어로 발생하였습니다.
3. 티앤엘의 투자 포인트는 지속되는 수출 성장세와 신사업 동력입니다.
티앤엘의 투자 포인트
1) 지속되는 수출 성장세
성장 로드맵에 따라 착실히 진행되고 있는 신사업 동력입니다. 2018년 이후 최근 4년간 연평균 수출 성장률은 60% 주요 제품인 하이드로콜로이드가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성장 여력은 확대되었습니다.
티앤엘은 제품 다각화(마이크로니들)와 수출지역 다변화(유럽)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와 같은 절략으로 티앤엘의 수출 성장세는 당분간 유지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가는 시제 매출 성장폭을 확인하며 움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4. 현재 티앤엘의 벨류에이션은 낮은 수준입니다.
현재 티앤엘의 22년 이상 PER과 PSR은 각각 14.2배, 3.9배, 주가는 2020년 산다 후 PER 추이에서 낮은 수준입니다. 화장품(한국콜마, 코스맥스) 및 의료기기 (휴메딕스) ODM 업체와 ROE 대비 PER을 비교 시 , 티앤엘은 저평가 국면입니다.
5. 증권가 투자의견 알아보기.(신한 금융투자)
증권가 의견을 알아보면 티앤엘에 대해 올 1 부닉 북미에서의 하이드로콜로이드 판매 호조로 바탕으로 실적 고성장을 기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56,000원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테엔엘의 2022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8억 원과 51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작년 1 부닉보다 28.9%와 43.8% 증가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16%와 8%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북미를 중심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올 1분기 실적은 전년도익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하였으며 하반기에 수출 물량이 증가흔 점에서 전 부닉 보다는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 예측하였습니다.
최근 공시된 내용은 티앤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1 부닉 창상피복재 (하이드로콜로이드 포함) 수주 금액은 60억 4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는 설명입니다. 지난 1~2월 합산 창상피복재 수출은 304만 5000달러(약 37억 원)를 기록했다고 했습니다.
향후 코스메틱과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북미 매출을 화보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티앤엘은 히이로 코스메틱과 3년간 1093억 원(9000만 달러) 규모의 미세침(마이크로니들) 및 트러블 케어 패치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에 따라 기존에 공급했던 트러블 케어 패치와 함께 신제품인 마이크로니들 패치까지 공급할 예 졍입니다.
계약 총액은 연간 최소 판매 의무량을 기준으로 산출됐습니다. 히어로 코스메틱은 미국 및 캐나다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기준 히어로 코스메틱 매출은 티앤엘 전체 매출의 41.67%인 300억 원이었던 만큼, 향후 안정적인 북미 매출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성장 성이 관건이며 올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창상 피복재 즐설 설비에서의 실적 개선이 핵심이란 판단입니다.
2 교재 근무에 따른 인건비 증가 유수 해소 여부와 즐설 설비 가동률에 따라 매출 성장폭이 결정될 것이고 1분기 실적과 더불어 증설 이후의 통관 추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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