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및 전력제어사업은 국가의 전력·통신·철도인프라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가산업의 발전에 따라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GS건설은 발전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GS POWER, GS EPS, GS E&R, GS ENERGY 등 발전 관계사와 사업 시너지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도를 확보하였으며, 석탄 및 복합화력·원자력·신재생에너지 발전 등 다양한 발전소 시공 Know-how와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발전 시장에서 Global EPC Contractor로 성장하였습니다. GS건설 전력제어사업은 국내 초고압 송변전, 의정부경전철 및 영종도 자기 부상 열차 등 다수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경험과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사우디, 가나, 탄자니아 등 중동·아프리카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건축사업은 공공·민간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최종 목적물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주거시설, 업무시설, 생산시설 등 모든 건축 상품에 대한 영업 및 시공을 진행합니다. GS건설은 Xi Brand Power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원가혁신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CS 정책으로 고객 서비스 구현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개발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있습니다.
인프라사업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불특정 다수 수요자를 대상으로 자연의 터전에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산업이며, 타 사업의 기반 시설물을 생산하는 산업으로서 오랫동안 경제발전을 주도하여 왔습니다. GS건설은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다수의 도로, 철도, 수자원, 항만, 단지, 지하 저장시설 등의 사회 인프라 건설을 수행하였으며, 민간자본을 활용하여 대규모 인프라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술연구소의 신공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인프라 프로젝트에 접목하여 해상 초장대교량, 대심도 터널 등의 공사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레저 산업은 공공의 행복과 쾌적한 문화공간을 창출하고 서비스하는 사업입니다. GS건설은 문화ㆍ예술 공연, 대규모 전시행사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각종 문화시설과 고품격 호텔 및 레저시설, 체육관 메인스타디움 등 복합스포츠시설 시공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생활문화 예술 공간과 객석과 무대 배치가 뛰어난 LG아트센터를 시공하여 예술시설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맘대학교 메인스타디움으로 스포츠시설 분야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엘리시안 강촌 & 제주, 알펜시아 리조트, 곤지암 리조트 등 복합 휴양 공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아름다운 공간 창출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상 발표된 전직 프로그램은 단순 희망퇴직과는 다르게 최대 연봉의 3.2X 수준의 퇴직금 및 자녀 학자금 지원 지속, 최대 4년까지 공유 오피스에 개인 사무실 제공 등 재취업 및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과거 플랜트 매출 5.8 조원일 당시 플랜트 부문 인원은 2,768 명이었다고 한다.
올해 플랜트와 전력부문 합산 매출액은 1.9 조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난 1 분기 기준으로 플랜트 부문 인력은 1,337 명이다. 2021년 2 분기 예상 구조조정 관련 추가되는 판관비용은 1 천억 원 수준으로, 500명 대상 2억 원 수준 지원을 가정했다.
신사업을 통한 알파 에지 기대하고 있으며, 대형 건설주 Top-picks 추천 유지 2분기는 이러한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다소 부진하지만, 궁극적으로는 GS건설의 운영 효율 극대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고. GS 건설은 2021년 조직 슬림화를 통해 수처리, 주택 모듈러,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등의 다양한 신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건설의 지난해 분양 26,900세대(+62% YoY)를 고려할 때, 펀더멘탈 개선은 이미 확정적인 상황이며. 내년 상반기 중 신사업 부문인 스페인 수처리 업체 이니마 (GS Inima, 장부가액 6,292 억 원) 역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가치 재평가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라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LG유플러스 인수 시너지가 콘텐츠 분야 등에서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고 있어 LG헬로비전이 가장 좋은 영업 성과를 보였던 2011~2013년 시기의 EV/EBITDA에서 20%의 할인을 적용한 것임.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부족하다는 측면에서 할인 적용은 적정하다고 판단함
LG헬로비전 소식
LG헬로비전은 라이브 커머스 '헬로 라이브'를 진행하고 헬로모바일 유심을 100원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테크 전문 쇼호스트와 알뜰폰 가입 N연차 임직원이 진행하는 랜선 상담소도 진행해 MZ세대들의 통신비 고민도 실시간 해소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일 상품은 헬로모바일 100원 유심이다. 기존가 8800원 상당의 알뜰폰 유심카드로 구입 후에는 헬로모바일 전 유심요금제로 자유롭게 가입 가능하다. 시청자는 방송 중 구매 링크를 통해 해당 유심을 100원에 구입하고 무료배송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방송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약 80분간 진행된다.
유심 이용 방법도 단순하다. 고객은 디렉트 몰에서 유심카드 일련번호를 입력한 뒤 원하는 유심요금제로 가입하고 5분 내 셀프 개통을 마칠 수 있다. 특히 이번 달 무제한 33 유심 등 헬로모바일 인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최대 150GB 추가 데이터 프로모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알뜰폰 핵심 고객층인 MZ세대와의 스킨십을 늘리고자 라이브 커머스를 마련했다. 헬로모바일 전체 유심 가입자 중 2040세대 비중이 60%를 넘어선 만큼 유머와 공감코드를 더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알뜰폰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서비스를 새롭게 혁신하는 계기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헬로 라이브'에 참여한 시청자들은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통신비 상담소, 자급제폰 상담소, 알뜰폰 오해와 진실 퀴즈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맞춤 요금을 추천받고 통신비 절약 꿀팁도 얻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봉근 테크 쇼호스트와 헬로모바일을 이용 중인 임직원의 콜라보 진행으로 전문적인 상담도 기대된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 사업단장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자급제폰+유심 꿀 조합 트렌드가 떠오르기 시작한 만큼 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알뜰폰 이해를 넓히고 심리적 진입장벽을 허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들 세대와 더욱 입체적으로 소통하며 젊고 트렌디한 상품,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년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LCD 패널 가격 상승으로 LCD 패널의 수익성은 1분기 대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대형 OLED도 물량 증가로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소폭 개선되어 1분기 대비 적자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P OLED는 물량 감소에 따른 고정 비 비중 상승으로 1분기 대비 영업적자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아직은 우호적인 환경 수익성 확보에 가장 중요한 변수인 LCD TV 패널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전망 기관은 7월부터 LCD TV 패널이 보합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IT 패널 가격 상승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급격한 가격 하 락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안정적 영업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OLED 부문의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이는 2021년 영업이익이 2.4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LCD 패널 가격 상승세가 2021년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P AMOLED 신규 라인의 양산으로 출하 규모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2021년에는 영업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대형 OLED 신규 라인 가동으로 외형 성장의 발판이 마련되었으며, 초기 비용구조 악화는 생산 효율성으로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 밝혔다.
그리하여 목표주가는 33,000원을 유지한다.
Check Poin
업황 호조 지속될 것
1. LCD LCD 패널 가격 상승세는 2021년 3분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수요에 비 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병목현상이 심했던 유리기판, 편광필름은 하반기에 진입하면서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가격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수요인데 TV, 모니터, 노트북 순으로 수요의 강도 가 낮은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3분기부터는 TV 패널 가격은 보합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LG디스플레이의 LCD Fab은 P7, P8 모두 운영 중이다. P7에서는 TV를 생산하고, P8은 주로 IT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P7은 50% 가동 중인 것을 알려져 있다.
P OLED 비수기 대형 OLED 물량 증가
2. OLED 대형 OLED는 국내와 중국 광저우에서 운영 중이며 생산능력은 월간 14만장을 상회하는 수준인데 광저우 라인 추가 가동으로 30K/월이 3분기 중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고려하면 2021년 출하는 800만 대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48인치 물량이 100만 대 수준으로 물량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는바 광 저우 추가 증설은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하반기에는 흑자 전 환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 OLED는 E5, E6를 가동 중에 있는데 E6는 계절성은 강하지만 성수기에는 안정 적 영업이익률을 확보할 수준까지 개선되었다고 보고 있다.
2분기는 모바일 비수기로 1분기 대 비 영업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5는 전장 중심으로 운영 중이지만 가동 율이 낮아서 아직은 영업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2년까지 감가상각비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1년에는 영업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1년 영업이익 2.4조 원. 당분간 안정적 이익 확보 가능할 것
3. 2021년 영업이익은 2.4조 원으로 예상
LG디스플레이의 2021년 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크게 증가한 2조 4, 120억 원을 로 예상하고 있다. LCD 패널 가격 상승에 따른 LCD 부문의 실적 개선과 P OLED 물 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대형 OLED 물량 증가와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적 자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LCD 가격 하락에 따라 LCD 부문의 영업이익도 변동하겠지만 충분히 높아진 가 격에서 급락하는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영업이익의 급격한 감소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OLED 부분은 점차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서 당분간 안정적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 매매 동향
이 번 이에는 외국인과 기관 개인 간에 매매 동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20일간 외국인, 기관 순 매매 거래량에 대한 것입니다.
2021년 7월 2일 현제 기관과 외국인 +625,963 매수를 기록하였고 최근 20일간은 (-5,343,269) 매도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메타버스(현실과 같은 3차원 가상공간) 수혜주가 될 전망으로 보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 유기 광발광 다이오드(OLED·올레드) 사업이 향후 메타버스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버스 구현을 위해서는 OLED가 필수인 만큼 OLED 패널의 독과점적 점유율을 확보한 LG디스플레이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특히 내년부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등이 다양한 메타버스 IT 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LG디스플레이와 전략적 협업이 예상되고 있다.
메타버스에 OLED가 필수인 이유는 응답속도, 고해상도 및 경량화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에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스크린에서 사람 시선이 끊기지 않고 좌우로 흔들림 없게 구현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전망이 나오고 목표가보다 주가가 낮으니 투자하여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