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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으로 부자 되기입니다. 

한화 시스템에 새로운 소식이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5,4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다기능 레이다 (MFR) 개발’ 사업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 시스템-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KDDX의 핵심장비인 전투체계와 다기능 레이다를 본격 개발해 향후 총 6대의 KDDX에 탑재한다.

KDDX는 선체부터 전투체계, 다기능 레이다 등 핵심 무기체계를 비롯해 각종 무장까지 모두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되는 최초의 국산 구축함이다. 6,000톤급 ‘미니 이지스함’이라 불리며 총 사업규모는 7조 8,000억 원에 이른다.



KDDX에 탑재될 전투체계는 대공전·대함전·전자전·대지전 등 동시 다발적인 전투상황에서 함정의 지휘 및 무장통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IT기술이 적용된다. 또한, 통합마스트(I-MAST)에는 장거리 대공 표적 및 탄도탄 탐지·추적용 S-밴드 레이다와 단거리 대공 표적 및 해면 표적 탐지·추적용 X-밴드 레이다 2개가 동시에 운용되는 ‘듀얼밴드 다기능 레이다’가 장착된다.

함정의 스텔스 능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무기체계인 통합마스트에는 적외선 탐지 추적장비(IRST), 피아식별기(IFF) 등 탐지 센서와 VHF·UHF 등 통신기 안테나가 평면형으로 장착된다. 함정 피탐율 감소는 물론, 센서·통신 안테나 간 간섭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전투함의 생존력과 전투능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 시스템에 관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화 시스템-첨단 방산전자와 IT분야의 스마트 기술,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 (tistory.com)

 

한화시스템-첨단 방산전자와IT분야의 스마트기술,4차산업혁명시대혁신....

방산기술사업 감시,정찰(ISR)은 전장에 눈과귀 역할을 담당하는 무기체계입니다. 우리군은 육,해,공 ,우주의 감시,정찰 장비를 통해 타켓정보를 신속히 획득함으로써 적밍한 군 작전을 수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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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화 시스템에 해양 시스템에 대하여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NAVAL해양시스템

한화 시스템은 해양 전투체계 관련 국내 독자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함정 탑재 센서, 무장통합 설루션 및 무인체계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화 시스템은 해양 전장에서 함정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함정 전투체계와 정찰·전투 역할을 수행하는 해양 무인체계 등 해양시스템을 공급합니다.
해양시스템은 수상·수중 함정이 적이나 장애물로부터 자함을 방어하고 임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설루션입니다. 해군은 복합 임무수행 및
작전 반경 확대 등을 위해 신규 함정 건조와 기존 함정 개량 그리고 해양 무인시스템 전력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해군의 전투력 극대화를
위하여 초연결·자동화·지능화·무인화된 해양시스템 설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차기호위함 전투체계(FFX Batch-III)

함정 전투체계는 함정에서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 장비입니다.
레이다, 전자광학 추적장치 등 함정에 탑재된 센서 장비를 통해 표적을 분석하고, 함포 등의 함정에 탑재된 무장체계에
교전 명령을 내림으로써 해전(대함, 대잠전)에서 최적의 공격 및 방어 수단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 정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한화 시스템이 공급하는 함정 전투체계는 성능이 지속적으로 진화되고 있으며, 베이스라인(Baseline) 개념을 도입하여 각 함정별 탑재된 전투체계의 성능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베이스라인은 함정 전투체계에서 기반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컴퓨터의 윈도 같은 운영체제(OS) 역할을 합니다.


복합센서 마스트 한화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Baseline1.0을 국산화 개발 완료했습니다. 기술 세대별 Baseline 관리를 통해 전투체계 발전을 추진해왔으며, 최신 기술 접목 및 진화적 개발을 통해 전투능력 향상을 이끌어 왔습니다.
FFX Batch-Ⅲ 전투체계 개발에 적용하고 있는 Baseline 3.0은 가상화 기술을 통한 처리기 통합 및 공용화, 고성능 컴퓨터를 이용한 컴퓨팅 자원 통합, MFR 및 IRST를 통합한 복합센서 마스트가 적용됩니다.
미래 전투체계에 적용할 Baseline4.0에서는 TSCE 및 통합마스트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차기호위함(FFX Batch-III)의 진화



전투관리체계 콘솔



* TSCE: 각종 시스템을 하나의 통제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는 통합 함정 컴퓨팅 환경(Total Ship Computing Environment)


복합센서 마스트



무장통제



장비 연동

센서 및 무장 등의 자원을 네트워크 기반으로 통합하고, 연동 분석, 다중 데이터링크 내장 및 다양한 함포 및 유도탄 통제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화 시스템에 관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화 시스템-첨단 방산전자와 IT분야의 스마트 기술,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 (tistory.com)

 

한화시스템-첨단 방산전자와IT분야의 스마트기술,4차산업혁명시대혁신....

방산기술사업 감시,정찰(ISR)은 전장에 눈과귀 역할을 담당하는 무기체계입니다. 우리군은 육,해,공 ,우주의 감시,정찰 장비를 통해 타켓정보를 신속히 획득함으로써 적밍한 군 작전을 수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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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무인체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완벽한 무인체계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화 시스템의 해양 무인시스템은 군집제어, 자율항해, 장애물 회피 기능 등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연안/수중 감시 및 탐색, 해양 환경 조사 등
군/민수용 복합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해양 무인체계는 감시정찰 임무에서 전투 임무로 확대, 유인체계와 무인체계 간 협동 작전 수행, 개별 체계 운용에서 군집 체계 운용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여기에 자율제어기술, 군집제어기술, 함정 진/회수기술, 표준 아키텍처 기반 개발기술 등을 더해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함정 전투관리체계에서 해양 무인시스템의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발전할 것입니다.



해양 무인체계 운용 개념

수상감시정찰

#1진수 후 미확인 수상 표적 접근 및 식별 

#2 표적 자동 추적, 정보 전송 후 모함의
  교전 명령에 의한 교전 임무 수행



대잠전

#1 매복 또는 대잠 초계를 통한 적 잠수함 탐지

#2 무인수상정과 무인 잠수 정간 협업을 통해
대잠 추적, 정보 수집 후 상황 전파



대기뢰전

#1 무인수상정과 무인잠수정에 탑재된
소나로 기뢰 탐지·식별 및 위치 확인

#2 기뢰제거 처리기 유도후 기뢰 최종 확인 및
내장된 탄두로 기뢰 제거



VIDEO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무인수상정 아우라(AURA)

한화 시스템이 자체 투자를 통해 개발 한 아우라는 복합 임무 무인수상정으로
무인선박 선체 설계 기술과 자율운항기술에 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복합 임무 무인수상정(MMUSV)

한화 시스템의 복합 임무 무인수상정은 고속 운항 시에도 조종·내항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선체, 추진 설계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COLREG 기반 충돌 회피 기술을 적용하여
전방 장애물을 자율적으로 회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PRODUCTS


PRODUCTS


수중탐색용 자율 무인잠수정(AUV,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자율 무인잠수정 (AUV) 대잠 정찰용 무인잠수정(ASWUUV, Anti-Submarine Water Unmanned Underwater Vehicle)

수중 탐색용 자율 무인잠수정(Autonomous Underwater Vehicle)은 사전에 입력된 경로를 따라
자율적으로 기뢰 및 해저면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잠수정입니다.
수중 및 해저지형을 탐색하며 위협 체인 기뢰나 적 잠수함을 탐지·식별하는 임무를 가진 무기체계입니다.


 한화 시스템은 국내 자율 무인잠수정(AUV) 중 최초로 해군 주관 시험평가에서 합격하였으며, 향후 해군 무기체계로서 실전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자율 무인잠수정(AUV)은 수중의 기뢰를 제거하는 대기뢰전 임무를 수행하는 소해함이 나 소해헬기에서 전수되어 작전을 수행하며, 무인수상정과 무인 잠수 정간 협업을 통하여 대잠 추격 후 정보를 수집하여 상황을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잠 정찰용 무인잠수정(ASWUUV, Anti-Submarine Water Unmanned Underwater Vehicle



현재 개발 중인 대형급 무인잠수정으로 개방형 구조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수중에서 장기간 체류하여 적 잠수함·정을 사전에 탐지함으로써 유인 전투함의 생존성을 보장하고 효과적인 대잠 감시정찰을 수행합니다.
개방형 구조의 플랫폼은 자유로운 작전심도 조절이 가능하여 음영구역을 최소화함으로써 적의 수중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감시정찰 및 정보를 수집하 여모함의 작전반경 확대 및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킹용 무인잠수정

(DAUV, Docking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수상함이나 잠수함에서 출발하여 임무 수행 완료 후 모함 근처로 돌아온 무인잠수정을
도킹 스테이션으로 복귀시키는 기능을 보유한 무인체계입니다.
신속한 종단 유도를 위한 정밀 유도 알고리즘과 도킹을 위한 다양한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화 시스템은 도킹용 무인잠수정을 민군겸용기술로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모든 무인잠수정 진·회수 시스템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복합 임무 무인수상정

(MMUSV, Multi-Mission Unmanned Surface Vehicle)



한반도 연안의 위협세력에 대한 수상감시정찰, 수중 위험 물체 탐색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주/야간 전천후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선체 설계되어 임무장비를 탑재합니다. 한화 시스템의
복합 임무 무인수상정은 고속 운항 시에도 조종/내항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선체,
추진 설계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COLREG(국제 해상 충돌 예방규칙) 기반 충돌 회피 기술을
적용하여 전방 장애물을 자율적으로 회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 무인 수상

(AURA, Open Architecture Based Unmanned Surface Vehicle)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해양 무인체계의 표준화 개발 및 운용을
위한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한 테스트 베드로서, 무인체계 공통 아키텍처 개발,
주요 자율 임무 모듈의 구현 및 실증이 가능합니다.
AURA에서 구현 및 실증 완료된 주요 기술은 COLREG 기반 충돌 회피, 학습 기반 경로 계획,
학습 기반 영상 표적 자동인식 등이 있으며, 이 기술을 이용한 무인수상정은 한반도 연안의
위협 세력에 대한 감시정찰 및 탐색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군집 무인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



접적해역에서 24시간 감시정찰을 통해 다수의 적 수상 침투세력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으며, 수중 침투에 대한 탐색 및 추적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수의 무인 소해 전력을 동시 운용하여 주요 항구 안전항로 확보를 위한 신속한 기뢰탐색 등 효과적인 소해작전이 가능합니다.
향후 군집 무인수상정의 개발이 완료되면 감시정찰과 소해작전 능력 등 전투력 증강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모성 기뢰제거 처리기

(ROV, Remotely Operated Underwater Vehicle)



사전 탐지된 기뢰로 접근 후 기폭 하여 기뢰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해양 무인체계입니다.
한반도 근해의 강한 조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효과적인 기뢰제거를 할 수 있는 성형 작약탄을 탑재하고 있어 기뢰 매설 위치 및 종류에 무관하게 효과적인 소해가 가능합니다.
한화 시스템의 기뢰제거 처리기는 운용성을 보다 강화하여 해군 소해작전 능력을 더욱 향상할 것입니다.


한화 시스템이 해양개발 무기체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방산업 투자하는 데 있어서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화 시시템 주가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한화 시스템-첨단 방산전자와 IT분야의 스마트 기술,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 (tistory.com)

 

한화시스템-첨단 방산전자와IT분야의 스마트기술,4차산업혁명시대혁신....

방산기술사업 감시,정찰(ISR)은 전장에 눈과귀 역할을 담당하는 무기체계입니다. 우리군은 육,해,공 ,우주의 감시,정찰 장비를 통해 타켓정보를 신속히 획득함으로써 적밍한 군 작전을 수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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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의

"반도체"라는 객체가 정의되면 일반적으로 문자 그대로 해석됩니다. "반"이라는 단어를 "반"이라는 단어와 "도체"라는 단어를 결합한 단어로 반도체는 "반 도체"를 의미하며, 반도체는 중간 형태의 도체 및 절연체인 "반 도체"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전류가 "절반"으로 흐른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합니까?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1. 현재의 관점에서 반도체

도체와 절연체를 구별하는 기준은 "전류의 흐름"입니다. 전류가 흐르는 경우 도체이며 그렇지 않으면 절연체입니다. 그렇다면 반도체에서 도체와 절연체 사이의 개념으로 얼마나 많은 전류가 흘러야 할까요? 10 [A] 또는 10 [mA]? 10 [nA] 또는 10 [pA]? 아무도 이것에 대한 올바른 답을 줄 수 없습니다. '전류가 반으로 흐르는다'는 의미는 문학적 수사일 뿐 과학적으로 정의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르는(ON)"과 "흐르지 않음(OFF)"과 같은 이분법은 문자 그대로나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으므로 도체와 절연체를 정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반도체는 '흐르는(ON)'범주에 포함되므로 '도체'로 간주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의 관점에서, 반도체는 도체의 범주에 포함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도체와 도체를 구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도체, 반도체 및 절연체를 구별할 때 "재료 특성"의 영향이 물체의 특성이나 작업의 영향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지구 상의 재료 들 중, 특히 순수한 게르마늄과 실리콘, 그룹 14 요소, 절연 재료; 그러나, 그룹(13 또는 Group 15 원소)이 그룹 14 소자와 화학적으로 혼합(doped)되고 그룹 14 원소(원자 및 바깥쪽 전자 공유)와 결합될 때, 전도도(σ)가 증가한다. 즉, 전기가 통과할 수 없는 정도를 의미하는 저항성(θ)은 그에 따라 감소합니다. 도핑 농도를 동시에 자유롭게 관리하면서 전류의 양을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 혁신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반도체의 매력은 순수 실리콘 절연체를 도핑(확산 또는 이온 이식 방법)을 통해 전도성 재료로 변환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전도도 또는 저항성은 도핑량에 따라 결정되며, 상기 물질은 절연재료보다 낮고 전도성 물질보다 더 높은 매체 저항값을 갖는 것을 반도체라고 한다. 이 물질은 기판(N형/P형 기판), 우물(N형/P형), 소스/드레인 단자(N형/P형), 폴리 게이트 단자 및 기타 마이너 레이어와 같은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반도체는 경우에 따라 전도성 물체 또는 절연 물체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반도체를 "반도체"로 사용되는 재료로 정의하는 것은 다소 모호합니다. 3~4년 전부터 3D-NAND에 전자를 국한(저장) 할 때 반도체의 개념을 가진 CTF라는 물질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도체가 도체 또는 절연체 역할을 합니다.

3. 도체, 반도체 및 절연체를 구별하기 위한 저항성



반도체는 많은 변수와 상수에 의해 표현 및 분류될 수 있지만, 재료 특성을 절연체 나 도체와 구별할 때 상수로 표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반도체에서 고려되는 반도체, 전도도, 허용도 또는 투과성을 설명하는 다양한 상수 중 전기 또는 자기 특성이 변수(전기장 또는 자기장의 강도와 같은 변수)를입력하여 도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복잡하다.

그러나 저항성

4. 반도체란 무엇입니까?


결론적으로, 반도체는 물질의 저항상 수상이 약 10^-4 ~10^2 Ω⋅m로 맞힌 물체로, 그룹 13 또는 그룹(15)의 불순물 원소에 의해, 절연재료이다. 이 도핑 방법은 각 재료 또는 레이어가 자체 상수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비 메모리 및 메모리 장치의 저항도 또는 전도도 상수를 결정합니다. 전하는 이러한 상수의 값에 의해 미리 계산된 범위에 따라 쉽게 또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이는 전자를 포획하거나 저장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 장치는 또한 유전체 상수(비례 전하 축적) 또는 투과성 상수(비례 자기 플럭스 밀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DRAM의 커패시터에 포획된 배수 전류의 양과 NAND의 부동 게이트는 저항도, 전도도, 허용도 및 투과성이라는 네 개의 상수를 조정하여 결정된다. 또한, 포획 또는 흐르는 전자에 대한 외부 전류 흐름의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그에 따라 구조 또는 물질을 값으로 계산하고 변화시킴으로써, 전자의 흐름과 전자의 수가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도록 한다). 결국, 층의 재료를 변화시키는 도핑 및 구조 형태의 양을 조정함으로써, 네 상수는 적절한 값을 가지므로 반도체를 결합하여 제조된 장치가 ON/OFF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절연체에는 산화 재료, 질화물 재료 및 실리콘 기반 재료 (갈륨 아르세니 드 반도체 등)와 같은 다양한 재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순수 실리콘 소재의 절연체에 도핑을 통해 원하는 전도성을 가진 재료로 만든 반도체가 대표적이다. 도핑이 수행되면 도핑 금액이 변경되지 않으며"저항성"값은 그에 따라 역 비율로 고정됩니다. 요컨대, 반도체는 절연 실리콘에서 그룹 13 또는 그룹 15의 불순물을 도핑함으로써 저항 값이 변경된 도체로서 설명될 수 있다. 반도체는 반도체가 없습니다. 금이 아닌 소재를 금으로 변환하는 연금술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실패했지만, 20 세기의 변형된 연금술은 도핑 반도체의 탄생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메모리의 밀도, 비용 및 마케팅

반도체 메모리 기술과 비즈니스의 핵심은 '밀도 확대'입니다. 즉, 반도체에는 정보를 배포하거나 포함하는 단위인 비트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속도와 신뢰성을 포함하여 반도체 메모리의 수요 측면에 다양한 요구 사항이 있지만 저장 공간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습니다.

밀도가 높으면 저장 용량이 향상되어 반도체가 더 비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도체 메모리 칩의 가격은 밀도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사실, 밀도와는 무관하거나 미국 달러 1달러에서 8달러로 크게 상승합니다. 적응에 실패한 전 세계 약 40개 주요 기업이 뒤처졌습니다. 그리고 DRAM과 NAND를 각각 생산하는 3~4개 기업만이 살아남았고, 지난 10년간 글로벌 시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모리 밀도와 반도체 제품 비용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요인들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1. 반도체 메모리 밀도 증가 법, 10년 동안 약 1,000배(210회)



반도체 기억의 밀도는 1970년대 1 Kbit DRAM에서 시작되어 10년마다 약 1,000배(210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1980년대는 메가비트의 시대였고, 1990년대와 2000년대는 메가비트가 기가비트로 증가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메모리에 실제 밀도의 진정한 승자는 NAND, 초기에 등장 2000. 처음에는 NAND의 초기 단계에서 용량이 1 Gbit 미만인 SLC 제품 또는 128 Mbit(메가:20)및 256 Mbit의 제품이 시장에 나타났습니다. 10 년 후, MLC 제품은 용량의 약 1,000 배, 또는 64 Gbit (기가 : 230)및 128 Gbit의 제품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최근 2020년대 초반, Gbit의 1,000배에 달 하는 테라비트(240)의 TLC 제품이 주류 제품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10~15년 동안 NAND 밀도가 약 1,000배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테라비트의 1,000배에 달 하는 페타 비트(250) (QLC-NAND)의 시대는 2030년대 초에 찾아올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은 10 Mbit 미만의 영화와 약 20 Gbit의 영화를 차지하므로 1 Tbit은 평생 또는 수십 편의 영화에서 읽을 100,000 권 이상의 책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DRAM의 경우 64 Gbit ~ 128 Gbit 제품(DDR5)이 최근 출시되었으며, 2020년에는 NAND 밀도의 1/100배 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1,000배, 2040년에는 10,000배 이상의 격차가 보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밀도 극대화 및 칩 표면적 최소화 → 선도 가격



공급업체는 칩당 밀도를 늘리거나 웨이퍼의 칩 수를 최대로 늘려 반도체의 판매 가격이나 단가를 낮추는 데 주력합니다. 칩당 밀도를 높이는 목적은 칩에 가능한 한 많은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수요뿐만 아니라 고객이 반도체에서 지속적인 비용을 절감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웨이퍼 또는 Net Die에서 칩 수를 늘리는 이유는 공급업체가 시장 수요에 관계없이 비용 절감을 달성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즉, 밀도가 높은 사양은 공급업체와 수요자 모두의 공통 관심사에 부합하며, 칩이나 순 다이의 증가는 순전히 공급업체의 이익에 기여합니다.

여기서 공급업체는 칩당 밀도와 웨이퍼당 순 다이 밀도를 증가하여 두 가지 요구(고밀도, 비용 절감)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동시에 수익을 낮춥니다. 이는 반도체 '치킨게임'이 수익성을 낮추는 전략을 채택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시장의 경쟁자들을 압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 경우 공급업체는 이익을 얻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지만 경쟁업체는 손실을 초래합니다. 이는 공급업체의 비용과 경쟁업체의 비용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비용 경쟁에서 승리하는 공급 업체는 가격 책정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얻을 수 있으므로 공급 업체는 기술 및 판매 조건을 포함한 모든 기능을 동원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저비용 정책을 추구합니다. 이 계속되면 경쟁업체는 이익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고 필연적으로 시장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전 글로벌 DRAM 반도체 회사인 엘피다 메모리(Elpida Memory)와 독일 기업 인피니언은 치킨 게임에서 손실을 입었으며, DRAM 사업을 매각하거나 국내에서 회사를 되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물러났습니다.

2-1. 밀도 극대화 → 비트의 생산 당 낮은 비용을 형성



일반적으로 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신제품을 계획하고, 장치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하고, 그에 따라 기능과 신뢰성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밀도를 높이려면 약간 큰 칩 크기로 이어지거나 전자적으로 비트 수를 늘리더라도 셀 수를 물리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반도체에서 물리적 세포는 트랜지스터(TR)를 참조하므로 TR을 작게 만들거나 TR을 연결하는 회로 선의 폭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는 반도체 메모리에서 종래의 스케일링의 몇 가지 예이며 DRAM 및 NAND를 포함한 모든 기억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트의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제조하는 것은 특정 크기의 세포 내 전자의 저장 용량 수준에 따라 분화되는 방법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방법이 아니므로 TR 또는 회로 선폭의 크기와 관련이 없습니다. 물리적 셀 내에서 비트 수를 늘리는 것은 NAND에 적용되는 옵션일 뿐입니다. 현재 주요 NAND 제품은 셀당 3비트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트리플 레벨 셀, TLC). 셀당 1비트를 저장하는 DRAM은 물리적 인 방법을 통해 비트다 비용을 절감해야하며 셀당 3 비트 NAND는 물리적 및 전자 적 방법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 밀도 의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은 DRAM에서 NAND로 이전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DRAM은 비트당 비용 측면에서 NAND의 10배 이상의 비용이 듭니다.

제품의 밀도가 높아지면 제품의 가격도 올라갑니다. 그러나 증분 가격 인상은 증분 밀도 증가보다 작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1.5배 올라가더라도 밀도가 4배(2~4배) 증가하므로 수요가 2.5배 이상 증가합니다. 즉, 새로운 반도체 제품이 높은 가격으로 제공되더라도 증분 가격 인상보다 밀도가 높아져 수요자에게 유익을 주며 비트당 낮은 가격을 형성하여 협력업체에 유리한 구조를 조성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밀도 증가는 다른 변수와 함께 칩 크기가 커진다. 그리고 출시 가격은 계획 단계와 달리 출시 시기와 같은 시장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2. 칩 크기 최소화 → 칩 생산당 저렴한 비용 형성



웨이퍼당 칩 수를 늘리려면 칩의 표면적을 물리적으로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회로 선의 폭을 줄이거나 칩 크기를 줄이기 위해 셀 효율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회로의 선폭을 좁히는 것은 장치(TR)의 신뢰성과 기능을 취약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설계 규칙은 셀 크기를 작게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칩 수를 늘리기 위한 최적의 설계 요구 사항을 찾는 것입니다.

설계 규칙은 좁은 의미에서 설계의 전기적 특성을 보장하면서 도체 라인 폭과 컨덕터 라인 사이의 물리적 공간에 대한 최적의 조건의 레이아웃을 말합니다. 그러나, 더 넓은 의미에서, 설계 규칙은 공정 상태, 물리적 형태의 패키지 및 허용된 전기 상태를 포함하여 다양한 요인에 대한 최적의 조건을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웨이퍼당 칩 수를 최대화하면 시트당 웨이퍼 가격이 상승하여 궁극적으로 공급업체가 칩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IDM 기업의 상승과 하락



1970년 인텔을 시작으로 반도체 메모리 사업은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여겨졌습니다. 약 20개의 미국 전자 회사가 사업에 진출하여 미국 주도의 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히타치가 이끄는 일본의 약 10개 글로벌 전자 기업도 시장에 진출하여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후 반도체 열풍이 한국으로 확산되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구 현대전자), LG 반도체의 3 기둥 구조를 구축했다. 반도체는 SGS-톰슨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포함한 유럽 내 약 10개 ITC 기업들에게도 좋은 사업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약 40개 기업이 시장에 진출했지만, 비용 절감 전쟁으로 10년마다 약 10개 기업이 사라졌습니다. 업계에서 두 번의 치열한 치킨 게임 이후에 한때 뛰어난 기술력으로 뛰어난 기업들이 시장에서 사라졌습니다. 현재 DRAM IDM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개 사와 4개의 낸드 IDM(삼성전자, SK하이닉스, 키 오시아, 마이크론) 등 4개 사가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밀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데 오늘날 도입된 것 이외의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2D에서 3D로 진화하고, EUV 및 새로운 처리 방법을 적용하고, 셀당 비트(NAND), TSV(DRAM) 및 4D와 같은 구조적 개선을 포함한 조치가 다각적인 접근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PCRAM, MRAM, ReRAM 및 NAND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다른 유형의 신제품이 차세대 추억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제품 가격 균형을 맞추는 전략은 수요가 유리한 시장에서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으며, 공급업체는 어려운 환경을 경쟁업체를 크게 능가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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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금융투자 중심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마감

2.한국수출지표 호조 투심 긍정적 작용풀이

3.기관 시가총액 상위제조, 전기전자 업종 매수

                                                                     4.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강보합 유지

                                                                     5.코스닥출판,운송장비,음식료 업종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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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이슈

1)5월 수출32년만에 최대 상승...반도체100억불 돌파

-5월 수출액 507억 달러...전년동월 대비45% 상승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등 12개 품목 두자릿수 증가

-중국,미국,EU 아시안, 일본 등 9개 지역수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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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부, 바이오 소부장 지원"백신 생산 허브 도약"

-1일'바이오 소부장 연대 협력 협의체'점검회의 개최

-협의체에 셀트리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6개사 참여

-산업부"차세대 백신 원부자재 포함 소부장 지원

                                                                                     강화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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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부, 우주산업 테스크포스 발족

-한미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우주산업 민관 테스크포스발족

-참여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등이거론

-미국주도 달탐사 참ㅇ여, 우주발사체 운용개발,미사일 개발등 진행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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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세점 4월 매출 1.5조원...코로나19 이후 최고치

-4월 면세점 매출 전년동기 대비 36% 급증

-올 들어 면세점 매출 1월부터 증가 추세 이어져

-면세업계"백신 보급으로 매출 개선 기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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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팩가격 급등.... 투자 주의보

-스팩은 공모 조달 자금으로 비상장사와 합병하는 인수목적회사

-메타버스기업 인수 소식에 일부 스팩급등...이후묻지마투자기승

-급등했던 스팩 일부 급락해...투자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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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행주 변수는 '트래블버블'

-최근 하나투어,모두투어,참좋은여행등 가파른 오름세 시현

-정부추진중인 트래블버블 시행 여부가 주요 변수 전망이상여행 허용 협약 의미

-한국정부도 하반기 트래블버블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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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주식분석

매치그룹

-세계 최대의 데이팅 앱 업체로 틴더, 매치닷컴, 힌지등을 소유, 미국 점유율71%

-2021년1분기 매출 시장 예상치를23%상회,2분기에도강한실적 기대

-끊입없는 M&A로 전세계 시장에서 데이팅 앱/자회사의 포트폴리오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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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일 주요 일정

-5월 소비자물가 동향

-엘비루셈 일반 청약(~3일)

-유럽 류마티스 학회개최(현지시간 기준)

-OPEC+회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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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세업종

1)정유

-경기회복 및 수요 증가..이익 턴어라운드 전망에 상승

-정유, 하반기 수요 회복 및 수급 개선유효

-화학, 다운스트림 수혜 및 신사업성장성 선별 유효

상승종목

S-OIL, GS, SKC, 코오롱인더, 대한화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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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용품,키즈

-중국,3자녀허용.. 韓,中유아관련 업체들 수혜 기대

--2020년 中영유아시장규모400억 위안(약6조원)넘어

-국내 유아용품 업체들에게 中시장 블루오션으로 부상

상승종목

                                                                              오가니티코스메틱, 형성그룹,대원미디어,토박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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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선

-삼성중공업,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 신규수주에강세

-조선 업체들의 신규수주로 조선 기자재 업체도 동반강세

-1분기韓조선사 선박 수주량 전 세계52%.. 슈퍼사이클 현실화

상승종목

대우조선해양,세진중공업,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한국조선해양

6.특징주

-쎄미시스코최대주주 에너지솔루션즈로 변경...전기차사업 기대상승

-나이벡: 골재생 바이오소재 중국 수출 본격화 발표에 부각

-현대중공업지주: 산업재 전반 TOP CLASS역량대비 저평가 분석에 상승

-휠라홀딩스: 2분기 골프 매출 기대..호실적전망에 상승

-대한전선: 코스피200 편이 기대감에 연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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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op 엔진메이커-STX엔진




Global Top 엔진메이커

STX엔진은 1976년 12월 엔진 전문 생산업체로 출범하여, 1977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엔진 종합 전문 메이커, 전자통신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였습니다.

STX엔진은 육군 전차 및 자주포, 해군 군함, 해양경찰 경비함 등 방위산업용 엔진을 기반으로 대형컨테이너선, LNG선, 유조선 등에 탑재되는 선박용 디젤엔진과 육상용 플랜트 엔진, 가스엔진, 철도차량 엔진 등의 각종 산업용 엔진을 생산하여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남미시장에 수출하는 디젤엔진 종합 전문 메이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중음향, 전파탐지, 전술통신시스템 등의 전자통신사업에서의 역량을 강화해 군 전투력 증강에 일조하고, 선박 자동화 시스템, 항해 및 통신장치 개발 등으로 일반 조선산업의 수요에도 적극 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중화, 고도화된 사업기반으로 생산량의 70~80%를 수출, 2006년에 ‘5억 불 수출의 탑’, 2007년 ’ 7억 불 수출의 탑’, 2008년 ‘8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매년 경영실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STX엔진은 창의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위와 같은 핵심사업의 역량강화와 미래 사업 확대를 통해, 고객중심 경영. 속도경영. 기술경영의 이념을 실천, Global Top 엔진메이커로 도약하겠습니다.



선박용 엔진

 

STX엔진은 세계 선박용 엔진 시장의 선두 제조업체로서 설계, 제조, 판매, A/S 등 선박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Know-how를 바탕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시장의 요구와 엄격한 규제에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있습니다.

 







IMO ‘선박에 의한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국제조약’에 의거 2016년 이후부터 건조되는 선박은 NECA 지역 운항 시 NOx Tier III 규제를 만족해야만 합니다. 당사 STX-SCR system은 유해한 NOx 가스를 무해한 N2 및 H2O로 환원시키는 장치로 글로벌 해양 규제뿐 아니라 국가별 환경규제까지 대응할 수 있습니다.
상선, 관공선, 해양플랜트 등 다양한 선종에 실적이 있는 제품으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Internal by-pass system, NOx feedback control 등 고객의 요구에 대응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육상 발전용 엔진

STX엔진의 육상 발전사업은 지난 30년간 디젤엔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고객중심의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능력을 바탕으로 LNG 및 바이오연료 등 친환경 발전사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품 소개


중속엔진 발전설비는 1970년대 중반부터 독일의 MAN ENERGY SOLUTIONS社 및 일본의 NIIGATA POWER SYSTEM社와의 기술제휴로 창원공장에서 일괄 생산되는 중속엔진과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풍부한 경험으로 설계한 발전시스템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고객이 100% 만족하실 수 있는 발전설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섬 지역, 오지 및 휴양지 등 공용전력공급이 불가능한 지역, 양질의 전력이 요구되는 공단 및 병원, 고가의 공용전력을 수전받고 있는 공장 등에 디젤엔진 발전설비가 설치되어, 단기간 내 전력공급과, 저렴한 설치 운영비 및 가동률 극대화로, 단기간 내 투자효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엔진 발전플랜트 (Engine Power Plant) 전통적인 형태인 엔진 발전플랜트로 발전소 건물(Power House) 내에 엔진발전기를 여러 대로 구성하여 50MW 이상의 대용량 엔진발전플랜트를 건설하는데 용이합니다.

컨테이너 엔진발전플랜트 (Container Engine Power Plant, CPP)

컨테이너 엔진 발전플랜트는 육상운송이 용이한 컨테이너 박스형태의 엔진발전플랜트로 사전제작형태(Pre-fabricated)로 엔지니어링을 하여 빠른 시간 내에 전력공급이 가능합니다.

부유식 엔진발전플랜트 (Barge mounted Engine Power Plant, BMPP)

부유식 엔진발전플랜트는 항만 내부나 하구 등에서 화물을 수송하는 바지(Barge) 선과 엔진 발전플랜트가 결합된 발전설비로, 건설기자재 및 고급 현장 건설인력 수급이 어려운 해외 육상 발전플랜트 건설에 비해 품질 및 납기를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발전설비 제작이 완료된 상태에서 해상으로 운송되기 때문에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동남아 등과 같은 도서지역에서의 탄력적 운용이 가능합니다.


모델 용량




주요 공급실적




제품 소개


고속엔진 발전설비는 30년 이상 축적된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과 국내외 엔진 MAKER의 디젤엔진을 적용하여 발전소, 정유공장, 오피스빌딩 및 아파트 등 각종 산업설비, 상업 및 주거공간의 비상전원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규모 정전(Black out) 시 가스터빈 발전소의 재기동에 필수적인 10~20MW급 BSDG(Black Start Diesel Generator)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비상발전기 (Emergency Diesel Generator, EDG) 비상전원(Emergency Power)이 필요한 발전소, 정유공장, 병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오피스빌딩 및 아파트 등에 주로 공급되며, 그동안 축적된 설계 능력으로 신뢰성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력 기동발전기 (Black Start Diesel Generator, BSDG) 가스터빈 발전소의 대규모 정전(Black out) 시에 가스터빈발전기를 기동 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며, 최근 10년간 해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고속엔진으로 설계 적용을 하지만 고객 요청 시에 중속엔진으로 설계 적용이 가능하여 고객께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델 및 용량



주요 공급실적




 


제품 소개


비상용 가스터빈발전기 (Emergency Gas Turbine Generator) 비상용 가스터빈은 소형 경량인 원동기로써 타 발전설비에 비해 설치장소의 제약이 적고, 모두 공랭식이므로 냉각수 설비가 불필요합니다.
신뢰성이 높은 연료분사 시스템과 강력한 연속점화 시스템, 그리고 최적의 1축식 시스템으로 회전수 변동이 극히 적어, 순시 100% 부하 투입, 차단 시에도 주파수 변동률이 4% 이하로 안정된 양질의 전기를 공급합니다. 비상용 가스터빈은 왕복운동 부분이 없는 회전기계이므로,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고, 연료를 완전연소시키므로 NOx 및 CO가 적어 배기가스가 깨끗합니다. 주로 병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에 공급되며, 최근 원자력발전소의 Back-up 전원용으로 운송이 용이한 이동형 발전차 형태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모델 및 용량



주요 공급실적



방위산업용 엔진

STX엔진은 1977년 방위산업체 지정 및 1988년 방산 전용공장 구축을 시작으로, 독일 MTU사와 기술협력을 통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방산 디젤엔진 전문 생산업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육군의 전차, 자주포, 장갑차 및 해군의 구축함, 호위함, 고속함, 지원함 그리고 해양경찰의 경비함정에 탑재되는 디젤엔진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MT883



 

16 V1163 M84



16 V1163 TB93



12 V1163 TB93



12 V1163 TB83



 






전자통신

전자통신사업은 소나, 레이다, 통신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STX엔진 전자통신사업부는 국방 및 민수분야의 축적된 경험으로
    소나, 레이다, 군위성 및 데이터링크 분야 제품을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첨단기술과 연구개발인력을 바탕으로 미래 국방전력증강에 기여할 것입니다.


수상 및 수중 위협세력을 탐지하여 대잠작전을 수행하는 무기체계로 호위함, 구축함, 정보함 및 잠수함 등에 탑재되어 운용




다양한 표적 및 전장환경을 탐지하기 위해 운용하는 무기체계로 전자기파를 방사하여 수신된 신호를 탐지/분석하여 표적 및 전장환경 정보를 획득하는 무기체계



부품 서비스

STX엔진의 부품 서비스 사업은
전 세계의 엔진에 대해 부품 공급, 정비 서비스, 기술지원, 환경 및 안전 규정을 위한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고객이 만족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새로운 설루션을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STX엔진은 엔진부품, 기자재, 공구 및 소모품 등 엔진과 선박, 플랜트 관련 모든 부품과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미국과 같은 거점지역에 물류창고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납기와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엔진/기자재 부품



STX엔진은 부품 공급, 필드 서비스, 기술지원,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엔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엔지 서비스




선박 수리 및 개조



기타 보기류 과련 서비스

 




엔진 주요 구성품 재생 수리





STX엔진은 고객의 비용, 안전, 환경에 관한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STX엔진은 설루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STX엔진의 솔루션 아이템을 통해 엔진 성능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비용절감



안전



수리 및 유지보수



환경



업그레이드




STX엔진은 안전, 기술, O&M 실습 등 다양한 교육/훈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훈련생의 수준에 맞추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엔진메이커로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STX엔진의 작업장에서 훈련생들이 각 분야의 최고의 엔지니어와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STX엔진의 교육/훈련 서비스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론교육/실무교육




STX엔진, 해군 전투력의 동맥 해군 군수사령부 및 정비창 내방


박기문 대표이사는 지난 25일 취임 이후 첫 방산분야 고객과의 우호협력 및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한 협의를 위해 해군 군수 분야의 최고 사령탑인 해군 군수사령부를 내방하였다.

 

해군 군수사령관 박노천 소장을 비롯한 수상 함 관리처장 등 해군 관계자들의 따뜻한 영접을 받고 해군과 STX엔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 교환을 하였다.

 

박 군수사령관은 40여 년간 MTU 엔진 제작 및 창정비를 통한 해군 함정 전투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STX엔진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과 동시에 특히 STX엔진에서 진행 중인 해군 함정 순회 점검 활동에 대해 함정 근무자들의 만족과 기술력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높게 평가하였다. 현재 STX엔진과 해군 군수사령부와 추진 중인 노후 엔진의 창정비 개념 재정립을 위한 용역 연구에 대해 엔진 운용 자료 제공 등 해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고 최근 국방부 정책에 따른 PBL 사업(성과기반 군수지원)에도 STX엔진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는 당부를 하였다.

 

이후 해군 군직 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해군 정비창을 방문하여 엔진 제작사와 현장 정비 부대의 기술협력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였다.

박치욱 정비창장(예. 해군 준장)은 MTU 엔진의 부품 조달이 과거와 유사하여 향후 정비 발전을 위해 현재 국방부에서 진행중인 MTU엔진 부품 PBL 사업(성과기반 군수지원)에 턴기(Turnkey) 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최근 신규 엔진에 적용된 수입 부품들이 과거와 정비 방법이 변경되어 군직 정비 시 정비 비용 상승 등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였다.

 

박기문 대표이사는 “해군의 신뢰와 아낌없는 지원이 오늘날의 STX엔진이 있는 원동력이라 믿으며 고객이 불편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엔진을 공급하고 후속 관리를 통해 해군의 전투력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함과 동시에 4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군 전투함 엔진의 부품 국산화 등을 통한 해군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답변하였다.



K9 자주포 수출 제한 해소 및 추가 수출 시장 개척 발판 마련


최근 STX엔진은 우리 군의 명품 무기로 손꼽히는 K9 자주포의 심장에 해당하는 디젤엔진을 국산화 개발하는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금번 개발과제 공모를 전담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따르면 방위사업 수출 활성화와 지원 방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20년 9월 체결한 방산분야 소재. 부품 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첫 번째 과제로 5년간 총 250억 원을 투입하는 K9 자주포 디젤엔진 국내 개발에 STX엔진이 최종 선정되어 5월 31일 산업기술혁신사업 협약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K9 자주포 디젤엔진은 1999년 신형 자주포 전력화 계획에 따라 STX엔진이 라이선스사인 독일의 MTU 제품을 국산화 생산하여 약 1,300여 대를 공급하였고, 터키, 인도, 노르웨이, 폴란드 등 유럽, 아시아 국가에 600여 대를 수출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K9 자주포 수출이 UAE 등 중동국가를 상대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독일 정부의 수출 승인이 제한됨에 따라 추가 수주 활동이 제한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출 시장에서 요구되는 가혹한 운용 요구조건과 기술사양을 충족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엔진의 개발/생산 및 기술지원체계의 구축이 필요하였지만 금번 STX엔진의 K9 자주포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 사업을 통해 수출 제한 해소 및 추가 수출 시장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방위산업은 국가안보 기여뿐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과 수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40여 년 이상 방위산업 디젤엔진 전문업체로 금번 K9 자주포 디젤엔진을 반드시 일정 내 국산화 개발하여 국내 저변 기술 향상과 많은 국내 중소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또한 함께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경쟁사에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으며, 현 정부의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 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금번 개발과제를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한 관리 감독 집행해준 산업부와 전담기관(산기평)에 감사드리며, 지난해 방산 혁신 클러스트 선정 이후 도내 방산업체의 부품 국산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해 주신 경남 도와 창원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STX엔진은 그동안 인도, 폴란드, 노르웨이, 터키 등 수많은 K9 자주포 엔진 수출 실적에서 검증된 성능과 품질을 바탕으로 최근 한화 디펜스가 추진하고 있는 호주 미래 장갑차 획득사업(사업규모 5조)에도 참여하여 최종 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지 시험평가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재무정보




연결재무상태


연결 손익 현황




자본금 변동사항


주 1) 2013.10.01(주금납입일)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외환은행, 수출입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을 대상으로 한 제삼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완료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13.09.12 주요 사항 보고서(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2) 2015.03.31(주금납입일)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외환은행, 수출입은행, 대구은행을 대상으로 한 제삼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완료하였으며 보통주 11,879,250주, 전환주 4,647,350주가 발행되었습니다. 전환주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고, 보통주 전환비율은 1:1이며, 비상장 주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015.03.16 주요 사항 보고서(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3)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보호예수 중인 주식은 없습니다.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 현황


주식시세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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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기존 트레이딩 사업을 넘어,
새로운 미래사업을 창출하는 ‘종합사업회사’입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1967년 대우실업으로 시작, 수출증대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1982년 대우실업이 ㈜대우로 이름을 바꾸면서 무역 부문을 전담하게 되었고, 2000년 ㈜대우인터내셔널로 분할되면서 국제무역, 인프라 개발·운영, 자원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독자 법인으로 출범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포스코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되어 견실한 내실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포스코 P&S 철강사업부문 흡수합병을 통해 그룹 내 국내외 철강 유통채널을 일원화하는 등, 포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포스코 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변경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80여 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철강, 에너지, 식량, 화학, 부품소재,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무역 상사의 영역을 넘어, 주요 비즈니스 전 과정에 직접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업분야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철강 기업인 포스코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수한 철강사의 제품을 국내와 세계 각지의 파트너들과 함께 수출, 삼국 간 무역, 수입, 내수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원료에서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철강사업 전 과정의 밸류체인 통합을 통한 혁신적인 설루션으로 국내외 철강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반제품, 봉형강, 열연, 후판, 냉연, 도금 제품으로부터 에너지용 파이프, 자동차 강판, 스테인리스, 철강 원료에 이르기까지 특수화된 제품을 취급함으로써 다변화되고 세분화된 시장의 요구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 및 자동차 산업, 플랜트, 기계류, 조선, 에너지 사업 관련 프로젝트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트레이딩 및 유통뿐 아니라 적기 공급을 위한 재고 보관 서비스, 임가공 사업을 확대하여 명실공히 국내외 밸류체인(Value Chain)을 통합한 철강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반제품 및 봉형강

반제품은 각종 철강 완제품들의 원재료가 되는 슬라브와 빌렛을 말하며, 봉형강은 토목 및 건축구조용 자재로 사용되는 철근/형강으로,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철강 사향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슬라브(Slab), 빌렛(Billet), 철근(D-bar), 형강(Section Shape Steel)

주요 용도: 봉형강 및 열연 소재


선재

선재는 못, 철망 등 일상의 가장 기초적인 소재로부터 공장의 산업설비, 자동차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포스코산 선재와 중국, 터키 내 다양한 공급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산업군별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냉간 압조용 선재(CHQ), 베어링강, 스프링강, 연강선재 등

주요 용도 : 건설, 자동차용 단조품, 베어링, 타이어 코                                                                                                      드, 와이어로프 등 다양한 소재


후판

후판은 4단 가역식 압연기에 의해 제조되는 비교적 두꺼운 열간 압연 강판으로, 일반적으로 두께 6mm 이상의 철강재를 후판이라 말합니다. 주로 선박, 빌딩, 교량, 압력용기, 산업기계구조, 라인파이프 등 대형 구조물 제작에 사용되고 있으며,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포스코산 수출과 삼국 간 거래를 통해 전 세계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   후판 제품

                                                                                      주요 용도:  조선, 건설, 해양플랜트, 중장비


에너지용 강재

에너지용 강재는 석유·가스 등의 에너지 자원을 취급하는 데 사용되는 강재로서,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에너지 개발/운송/저장 인프라 프로젝트 향 고품질 API 강판 및 강관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 API 강판, 라인파이프/해양구조용 강관, 에너지 플랜트 프로젝트 소요 강재

주요 용도: 송유관, 유정관, 석유/가스 저장/시추 설비


열연강판

열연강판은 주로 파이프 제조업체, 가스 실린더 업체 및 유통상 등으로 공급되며,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국내외 건설, 기계, 자동차산업 등 각지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열연강판(HR), 산세강판(PO), 무늬강판 (Checkered)

주요 용도:철구조물, 교량, 선박, 차량 등


냉연강판

냉연강판은 표면이 미려하고 가공성이 우수한 철강재로써, 세탁기, 냉장고 등의 가전용품으로부터 자동차, 산업기기, 각종 건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지속적인 강재 개발로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냉간압연(CR), 석도원판(BP) 등

주요 용도:냉장고 도어(Door), 드럼, 철재 가구, 자동차용 루프(Roof)/후드(Hood) 등


도금강판

도금강판은 냉연 강판 표면에 용융 아연, 알루미늄, 규소 등을 도금한 제품으로, 내식성과 내열성 등이 우수하여 도금 특성 및 종류에 따라 가전제품, 자동차 및 건축용 소재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용융아연도금강판(GI), 용융알루미늄 도금강판(Aluminized 및 ALU-ZINC), 전기아연도금강판(EGI), 석도강판(TP)

주요 용도:가전제품, 도장강판 소재, PIPE, 철재 가구,                                                                                                    자동차 부품, 건축 외장재 등


착색 도금강판

착색 도금강판은 용융아연도금강판 등의 표면에 내구성이 우수한 Polyester 수지, Laminated, PVDF 등을 도장 또는 프린트한 철강재로, 건축용 내/외장재로부터 가전에 이르기까지 현대 일상생활에 범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건재용 컬러강판, 가전용 컬러강판

주요 용도:건축 외장재(Roof, Wall, Fence), 가전 외장재(냉장고 Door, 세탁기)


전기강판

전기강판은 압연 방향에 따라 방향성 전기강판(GO)과 무방향성 전기강판(NO)으로 구분되며, 주로 전기/전자 제품의 철심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최근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방지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변압기 및 발전기 제조사향 우수한 품질의 전기강판을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방향성 전기강판(GO), 무방향성 전기강판(NO)

                                                                                     주요 용도:변압기, 배전용 변압기, 발전기, 소형 정밀                                                                                                    전동기


자동차강판

자동차용 강판은 자동차 외관에 적용되는 전문화된 냉연 및 도금강판으로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부품 기업향 자동차강판 수출 및 수입 전문 수출입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자동차 강판용 냉연, 열연, 도금재 등주요 용도:자동차 소재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는 부식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한 고부가가치의 철강재로써 자동차, 가전 및 건설산업 등 광범위한 산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관, 주방용품, 전자제품 등에 이용되며 최근에는 건축물의 외벽 및 외관, 지붕재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스테인리스 열연/냉연/후판/파이프 등

주요 용도:자동차 배기계, 각종 특수 배관(화학, 석유가스  등), 물탱크, 주방용품, 전자제품(부품 및 외장) 등


강건재

고객사 및 국내외 가공업체와의 협력체제를 통해 국내외 건설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토목 및 건축용 강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 고유 기술이 내재된 WP(World Premium)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강재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이용기술과 상업적 지원을 결합함으로써 수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저장탱크, 철구조물, 파이프 등

 


철강원료

철강원료는 주로 제철소 ∙ 제강사에서 철강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철강소재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중 석탄의 경우 발전소의 전력생산을 위한 에너지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향 철강원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철광석(Iron Ore), 석탄(Coal), 철스크랩(Ferrous Scrap)

주요 용도:제철소/제강사 및 발전소용 원료


자원 리사이클링

고객에게 사용된 후 발생하는 철스크랩을 자원으로 다시 회수, 새로운 철강제품을 생산하는데 원료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거점지역에 스크랩 복합가공기지인 SRDC(Scrap Recycling & Distribution Center)를 운영하며 스크랩의 정제, 가공, 적기 공급이 가능한 JIT(Just in Time)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철 스크랩, 철 스크랩 대체재, STS 스 

       


                                                                                                크랩, AI 스크랩 등



포스코 SPS
POSCO Steel Processing & ServiceGlobal Top 철강 가공 Solution Provider포스코 인터내셔널의 3개 사업부문을 통합해 분사하여 2020년 4월 2일 출범한 포스코 SPS는 STS 냉연/정밀재, 모터 코아 등을 생산, 유통하고 후판 가공 및 철구조물 제작을 전문으로, 향후 연간 100만 톤 이상의 철강 소재를 취급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친환경 구동 모터코어, 수소차 연료전지용 소재 등 미래 핵심사업을 적극 육성하여 철강가공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포스코 SPS는 철강가공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함과 동시에 모회사인 포스코 인터내셔널 등 그룹사와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며 경영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미얀마 가스전의 성공경험과 사업역량을 토대로 기 보유 운영 광구 및 신규 광구의 탐사,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액화플랜트, LNG 트레이딩, 벙커링, 수입터미널, 파이프라인, IPP 사업 등 Gas Value Chain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주요 성장 동력인 석유가스 자원개발 분야는 탐사부터 개발, 생산, 판매까지 E&P(Exploration & Production)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한 미얀마 가스전을 포함하여 베트남 11-2 광구, 페루 8 광구, 동해-2 가스전 등 국내외에서 석유가스 탐사·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얀마 가스전의 안정적인 가스 생산 및 판매를 위해 2단계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가 매장량 확보를 위해 미얀마 A-3 광구 내 탐사정 3공 시추를 추진할 예정이며, 미얀마 AD-7 광구와 방글라데시 DS-12 광구의 광구 전체 유망성 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이와 병행하여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 등에서 신규 광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2000년 미얀마 서부 해상 A-1 광구 생산물 분배 계약을 체결한 후, 2004년 쉐(Shwe), 2005년 쉐퓨(Shwe Phyu), 2006년 미야(Mya) 가스전을 차례로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얀마 가스전은 2013년 6월 첫 가스 생산에 이르기까지 약 13년의 노력 끝에 성취한 프로젝트로, 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에서 개발한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 프로젝트입니다. 쉐(Shwe), 쉐퓨(Shwe Phyu), 미야(Mya)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는 해상 플랫폼에서 105km 길이의 해상 가스관을 통해 짝퓨(Kyauk Phyu) 남서쪽 람리섬에 위치한 육상 가스터미널에 도착한 후 가스 양 계측, 성분검사를 마친 뒤 미얀마-중국 국경까지 793km 길이의 육상 가스관을 통해 미얀마와 중국에 일평균 5억 입방피트의 물량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현재 미얀마 가스전의 안정적인 가스 생산/판매를 위해 2단계 개발사업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2018년 7월부터 EPCIC 공사를 개시하였으며, 생산정 시추/완결 및 해상 설치작업을 적기에 완료하여 2021년과 2022년 각각 가스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참여 연도: 2000년 (2013년 6월 생산 개시)
  • 지분 : 51% (운영권자)
  • 면적 : 5,560㎢
  • 참여회사 : ONGC VIDESH(인도 국영 석유공사), MOGE(미얀마 국영 석유가스회사), GAIL(인도 국영 가스회사), 한국가스공사
  • 2단계 개발기간 : 2018년 7월 ~ 2022년 6월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A-3 광구 유망성에 대한 3차원 인공지진파 탐사 등 정밀평가 수행 및 파트너사들과의 최종 협의를 통해 가스 발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3곳에 탐사정 시추 진행 중입니다. 탐사시추 대상 지역은 소규모 가스전 발견 시에도 기존 생산설비와 연계 개발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참여 연도: 2004년
  • 지분 : 51% (운영권자)
  • 면적 : A-1(2,119㎢), A-3(3,441㎢)
  • 참여회사 : MOGE(미얀마 국영 석유가스회사), ONGC VIDESH(인도 국영 석유공사 자회사), GAIL(인도 국영 가스회사), 한국가스공사

 

 



종합사업회사로서의 해외 프로젝트 개발 및 전문 트레이딩 역량과, 포스코그룹 자체 LNG 수요와 광양 LNG터미널을 활용하여 LNG 트레이딩을 확대 중입니다. 아울러 이를 연계한 수입터미널, 액화플랜트 등의 LNG 해외 인프라 및 LNG벙커링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습니다. LNG 트레이딩 분야에서는 2017년 국내 최초 트레이더로서 LNG 거래를 개시하였습니다. 또한 그룹 LNG 도입 업무가 포스코 인터내셔널로 일원화됨에 따라 그룹 LNG 통합 구매 및 LNG 트레이딩 물량 확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룹 가스사업 전략과 연계한 LNG인프라 사업 발굴을 위해 당사 주도 하에 그룹사 공동 수입터미널, 액화플랜트, 배관사업, Gas-to-Power 등의 전체 LNG 밸류체인 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환경규제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선박용 LNG 연료 시장 확대에 대비하여 그룹사 및 관계사 컨소시엄을 통해 LNG벙커링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주요 프로젝트

오만 LNG 플랜트


 

  • 참여 연도: 1997년(2000년 생산 개시)
  • 지분 : KOLNG의 20% (OLNG의 1%)
  • 처리능력 : 연간 6.6백만 톤
  • 참여회사 : OLNG(오만 정부), Shell, Total, KOLNG*(Korea LNG), Partex, Mitsubishi, Mitsui, Itochu
    * KOLNG: 한국가스공사,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SK 이노베이션

 



글로벌 발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에 발맞추어,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발전, 송배전,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우량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자발전사업자 (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로서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해외 발전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투자, 금융조달, 수행, 운영에 이르는 전 프로세스에 걸친 업무 수행 역량을 갖추고 그룹사 에너지 전략에 부합하고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신흥국, 중남미, 아프리카 등 성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 및 해외 프로젝트 개발/수행/운영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가스복합화력 등 전략 발전원의 신규 IPP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미얀마에서는 발전공사가 발주한 국제경쟁입찰에 참가하여 2016년 70MW 규모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IPP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서 최초로 Gas to Power Full Value Chain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LNG 도입과 연계한 대형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IPP 사업 개발 및 신규 사업권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주요 프로젝트



파푸 아뉴 긴 POM발전소

1999년에는 국내 민자발전사업자 최초로 파푸아 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 25MW급 중유 발전소를 건설하여 파푸아 뉴기니 수도권 전력수요의 25%에 해당하는 전력을 공급하였습니다. 또한 15년 사업기간 종료 시점인 2014년에는 발전소의 수명연장 및 성능개선을 통한 노후 발전소 재생 및 운영사업(ROMM: Rehabilitation, Operation, Maintenance and Management)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사업기간을 5년 연장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 참여 연도: 1999년 1월 발전소 상업가동 시작
  • 지분 : 100 %
  • 용량 : 24MW
  • 사업방식 : BOOT (Build – Own – Operate – Transfer)
  • 사업기간 : 15년 + 5년

 



다운스트림

파파 뉴기니 LAE발전소

현지 정부로부터 발전사업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파푸아 뉴기니 제2의 도시 레이(LAE)에 34MW 중유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 및 15년간 운영하는 전력구매계약(PPA : Power Purchase Agreement)을 현지 국영 전력공사(PNG Power Ltd)와 체결하였으며, 2017년 LAE 발전소를 준공하여 라무(Ramu) 지역 전력 수요의 30%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파푸아 뉴기니에서 쌓은 성공적인 IPP 사업 수행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신흥국,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규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참여 연도: 2017년 6월 발전소 상업가동 시작
  • 지분 : 100 %
  • 용량 : 34MW
  • 사업방식 : BOO (Build – Own – Operate)
  • 사업기간 : 15년 (계약 만료 후 연장 추진)

 

 



광물

유연탄, 동 등 전략광물의 탐사, 개발, 생산사업 투자를 통해 Upstream 영역으로의 밸류체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익뿐만 아니라 장기 구매계약(Offtake Agreement)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트레이딩 조직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콰니 카(Kwanika) 동 탐사사업, 호주 나라브리(Narrabri) 유연탄 생산사업, 인도네시아 웨타(Wetar) 동 생산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광산 프로젝트 운영 및 지분참여 투자를 통해 광물개발 전문업체로 성장할 것입니다.

주요 프로젝트



호주 나라브리 유연탄 광산

유연탄 영업기반 마련 및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목적으로 2009년 8월에 한국 광물자원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주 나라브리 유연탄광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호주 나라브리 유연탄 프로젝트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가네다 탄전지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0년 6월 굴진 채탄을 개시하였고, 2012년 6월 롱월 채탄 및 시운전 개시, 2012년 10월 상업생산을 달성하였으며, 2033년까지 총 22년 동안 발전탄과 제철용 PCI(Pulverized Coal Injection) 탄 생산이 가능합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보유 지분을 통해 채굴되는 유연탄 Offtake 물량에 대한 트레이딩을 수행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참여 연도: 2009년 9월 (2012년 12월 생산 개시)
  • 지분 : 5.0%
  • 면적 : 53㎢
  • 참여회사 : WHITEHAVEN(화이트헤이븐, 운영권자, 호주), YUDEAN(월전, 중국), J-POWER(제이-파워. 일본), 한국 광물자원공사

 



캐나다 콰니 카 동 프로젝트

캐나다 콰니 카 프로젝트는 대표적인 고수익 광물인 동의 안정적 투자수익 확보 및 영업력 확대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2016년 3월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중부의 반암동 광화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 4월 예비 경제성 평가를 마치고 현재 예비타당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타당성 평가 및 광산 건설 단계를 거쳐 2023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보유 지분을 통한 투자수익 외에 생산되는 동 정광에 대한 Offtake 물량을 확보하여 트레이딩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 참여 연도: 2016년 3월 계약 체결
  • 지분 : 34%
  • 면적 : 259.3㎢
  • 참여회사 : SERENGETI RESOURCES Inc.(운영권자)

 

 



인도네시아 웨타 동광산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개발광산 투자를 통한 투자수익 향유 및 동 Off-take 확보로 영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광산 경영참여를 통한 개발/운영 노하우 습득을 위해 2014년 8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웨타 섬에 위치한 웨타 동광산은 2016년 6월에 생산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완제품인 전기동 초도 생산을 개시하였으며 2017년 1월에 25,000톤 생산 체제를 달성하여 현재까지 생산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Off-take 권리 20%를 확보하여 생산된 전기동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참여 연도: 2014년 8월(2016년 6월 생산 개시)
  • 지분 : 22%
  • 면적 : 27.33㎢
  • 참여회사 : FINDERS RESOURCES(운영권자)

 

 



식량 사업

옥수수, 밀, 쌀, 대두 등 주곡과 유지, 부원료 등을 중심으로 국내 수입뿐만 아니라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시아(한국, 중국 등), CIS (러시아, 우크라이나), 북/남미,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삼국 간 거래 확대를 통해 주요 곡물 트레이딩 업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국내 상사 중 유일하게 런던곡물거래협회 (GAFTA, The Grain and Feed Trade Association) 및 유지류 거래업협회 (FOSFA, The Federation of Oils, Seeds and Fats Association) 회원사로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확대 및 식량 안보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아울러 축적된 곡물 트레이딩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식량자원 투자사업을 통해 산지에서의 수매부터 보관, 운송, 가공에 이르는 식량 사업 벨류체인 (Value Chain)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조달, 가공, 유통 자산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물량 공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시아 Top-Tier 곡물 전문 트레이딩 업체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팜오일 사업

글로벌 식량/바이오 시장에서 식용과 산업용 등 다양한 활용도로 각광받는 팜오일 사업에 진출하고자 2011년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 대규모 팜 농장 조성 및 설비 투자를 개시하여 2017년 말 식재를 완료하였습니다. 농장에서 수확되는 팜열매를 착유 가공하여 유지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으로, CPO (Crude Palm Oil)를 본격 생산하여 인도네시아 내수 및 동/서남아 국가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Refinery 산업 진출 등을 통해 Plantation – CPO 착유 – Refinery 정제유 생산 – 식용/산업용 유지 제품 생산 및 Bio-Diesel 산업으로 이어지는 팜 산업의 밸류체인을 지속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 사업 참여: 2011년 9월
  • 지역 :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 면적 : 34,000ha (식재가능 27,000ha)
  • 생산량 : CPO 생산량 최대 연 17만 톤 (2025~)

 

 



미얀만 미곡종합처리장 사업

20여 년간의 쌀 수입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전통적 쌀 수출 강국인 미얀마 현지에 쌀 산업 밸류체인의 핵심인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미얀마 시장 개방 초기부터 원료 수급과 수출 물류에 적합한 건설 부지를 확보하고, 2017년 말부터 공장 제1기를 가동해왔습니다. 2019년에는 RPC 제2기를 준공 완료하여 미얀마 곡창지대와 양곤 수출항을 이어주는 물류거점에 연간 8.6만 톤 규모의 가공시설을 추가로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동남아 지역으로 RPC 사업을 확대하여 굴지의 쌀 트레이더로 성장해나가고자 합니다.


 

  • 법인 설립: 2017년 1월
  • 생산량 : 도정 10만 톤/년
  • 지역 : 양곤

 

 

 



우크라이나 골물 터미널 사업

2023년 곡물 트레이딩 1천만 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밸류체인 확대의 초석으로써, 곡물 주요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에서 직접 수매를 진행하고 식량수출의 병목지점이자 트레이딩 필수 자산인 곡물터미널에 투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흑해지역에서 Supply Chain을 구축하여 곡물 수출 터미널-산지 사일로-내륙물류업에 진출해 옥수수, 밀, 보리 취급량을 대폭 확대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의 안정적인 조달기반 확보를 통해 국가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현지 조달 경쟁력을 제고하여 세계적인 곡물 트레이더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자 합니다.


 

  • 상업가동 : 2019년 12월
  • 지역 : 우크라이나 미콜 라예프 주
  • 공종: 옥수수, 밀, 보리, 대두 등
  • 취급 Capa: 연 250만 톤

 

 



화학분야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석유화학부터 화섬 수지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의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조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은 물론 면방 제조 법인을 직접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경쟁력 있는 완제품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정유 업스트림 공정에서 생산되는 석유제품(Gasoline, Diesel, Jet, Fuel oil 등)과 타이어, 기계·부품, 신발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합성고무, 천연고무, 카본블랙 등 주요 고무 관련 소재를 세계 유수의 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년간 축적된 국제 트레이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학 비료제품(Urea, DAP, NPK 등) 및 무기화학 제품의 수입, 수출, 삼국 간 트레이딩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

  • 석유제품(Gasoline, Gas Oil, Fuel Oil, LPG 등), 합성고무(SBR, BR, SBS, EPDM 등) 및 천연고무, 화학비료 (Urea, DAP, NPK 등), 무기화학 제품 (암모니아, 황산, 질산 등)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석유화학부터 화섬 수지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의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조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은 물론 면방 제조 법인을 직접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경쟁력 있는 완제품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섬원료 (Paraxylene, PTA, MEG, PET 등) 및 합성수지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메이저 제조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종합상사 최대 규모의 화섬원료 공급 및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전반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동차 및 전자제품 소재로 사용되는 기능성 합성수지의 해외 상권을 지속 확대 중입니다. 섬유 산업 분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풍부한 원면을 바탕으로 부하라, 페르가나 두 지역에 면방 제조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종합상사로는 유일하게 화섬사, 면사, 직물 등 제품의 생산 및 판매와 구매를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세계 주요 면화 생산국인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풍부한 원면을 바탕으로 면방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면 산지의 이점을 활용하여 페르가나와 부하라 2개 지역에 면사 생산을 위한 방적 설비 및 직물 생산을 위한 제직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양 지역의 최대 해외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내수 및 수출을 통해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

  • 화섬원료(Paraxylene, PTA, MEG, PET 등), 합성수지(PE, PP, PVC, 바이오 플라스틱, 고흡수성수지 등), 폴리우레탄 원료(PPG, TDI, MDI),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oly Carbonate, ABS), 면사(Cotton Yarn), 직물(Fabric), 화섬사(Synthetic Filament Yarn-Fiber), 부직포

부품소재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자동차 부품 무역 전문조직을 갖추고 세계 각국의 고객사들에게 자동차 부품 및 자동차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산업의 필수 소재라 할 수 있는 비철금속의 수출, 수입, 삼국 간 무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소재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1984년 국내 종합상사로는 유일하게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무역 전문조직을 갖춘 이래 전 세계 70여 개국, 250여 개 이상의 고객사들에게 자동차 부품 및 자동차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사업실은 철강 가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 TMC사업부 제품 Motor core의 판매, 마케팅 활동에서 자동차산업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규격인 IAFT-16949 인증을 받은 특성화된 수출 전문 조직으로, 미국은 물론 일본, 유럽 시장에 엔진 및 변속기(TM; Transmission), 조향, 현가, 구동부품 등의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부품과 타이어 휠, 배터리 등의 RE (Replacement Equipment)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유수 자동차 메이커와의 협력을 통한 완성차 수출입 및 KD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과 판매 네트워크 구축, 미래차 사업 등 다양한 형태로 완성차 글로벌 마켓에 진출하고 있으며, 현지화, 모듈사업 등 기존 부품사업의 확대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부품사업 및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와 같은 서비스 제공 사업을 위한 투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

  • 엔진 및 변속기 부품, 조향 부품, 현가 부품 및 구동모터 부품, 타이어, 배터리, 휠, 상용차 및 승용차

 

 



비철

오늘날 산업의 필수 소재라 할 수 있는 비철금속(Non-Ferrous Metal)의 수출/수입/삼국 간 무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기초산업 원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거래 물량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6대 비철금속 및 제강 원료의 우수한 트레이딩 전문인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 품목

  • 6대 비철금속(구리, 알루미늄, 아연, 납, 니켈, 주석) 및 관련 원재료, 비철 제품(구리, 티타늄, 알루미늄 제품 등), 비철 스크랩, 제강 원료(합금철), 2차 전지 소재

 

 



인프라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에너지, 교통, 사회 인프라 사업을 포함한 사업 간접자본 사업과 산업 플랜트 분야에서 종합적인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수행사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기계, 건설 중장비, 공작기계, 엔진 등의 기계류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일반물자 G2G 수출 이후 정부 간 거래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LNG, 전기 등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 선박, 항만, 철도, 공항 등의 교통 인프라 사업, 물환경, 병원, 통신 등 사회 인프라 사업을 포함한 사업 간접자본 사업과 화공, 제철, 합금철, 제지, 곡물처리 등 산업 플랜트 분야에 종합적인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수행사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개발단계부터 다자 개발은행(MDB; Multilateral Development Bank)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운영-유지보수 사업(O&M; Operaion & Maintenance) 참여, 유무형 용역 제공 등의 프로젝트 내 종합 설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해 자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

  • 파키스탄 백판지 생산설비(Duplex Board Plant) 건설사업 등

 

 



기계 공공조달

  • 공공조달 국내 방산물자 수출을 선도하며, 40년 이상의 해외 대정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국내 최초 일반물자 G2G(Government to Government) 수출 이후 정부 간 거래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함정·함정 기자재 등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한 방산물자뿐만 아니라, 신사업 분야인 항공우주 및 IT & Security 분야에 집중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 산업기계 건설기계, 공작기계, 농기계, 엔진 등 기계류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제조사와 전략적으로 협력하여 시장별 맞춤식 접근을 통한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 중입니다. 또한, 해외 제조사와의 협력도 강화하여 해외 각국의 산업화 육성정책에 따라 당사의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한 사업 설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주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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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시가총액 2조 9,425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120
상장주식수 123,375,149
액면가l매매단위 5,000 l 1
투자의견l목표주가 4.00매수 l 29,429
52주최고l최저 28,500 l 12,950
PERlEPS 11.38 l 2,096
추정PERlEPS 8.07 l 2,955
PBRlBPS  0.93 l 25,723
배당수익률 2.94%

포스코 인터내셔널 뉴스

포스코 인터내셔널(포스코 인터)이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국영기업과 가스층을 확인하기 위한 해상 광구 탐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인터는 말레이시아의 탐사광구 국제 입찰에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사 페트로나스로부터 말레이반도 동부 해상에 위치한 PM524 광구 탐사 운영권을 낙찰받았다고 8월 10일 밝혔습니다. 경쟁 입찰을 통한 광구 낙찰은 유가스전의 탐사, 생산 사업이 고도로 발달된 말레이시아에서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탐사 역량을 인정받은 첫 번째 사례입니다.

포스코 인터는 입찰 대상 광구 중에서 천연가스 부존 유망성과 개발 용이성 등을 바탕으로 PM524 광구를 사업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PM524 광구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가 있는 말레이반도의 동쪽 해상 수심 50~80m인 천해 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면적은 4738 km²이며

포스코 인터는 PM524 광구의 기존 3D 인공지진파와 시추공 자료를 검토해 가스 부존 가능성이 높은 다수의 유망구조를 도출했습니다. 향후 상세 기술평가를 탐사 운영기간 동안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PM524 광구 내부에는 페트로나스가 운영 중인 탕가 바랏 가스전이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는 PM524 광구에서 가스전 탐사에 성공할 경우 탕가 바랏 가스전을 활용한 연계 개발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 관계자는 "실현될 경우 가스전 초기 개발비가 매우 적게 소요되고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포스코 인터는 페트로나스와 생산물 분배계약 세부조건에 대한 조율을 거친 뒤 연내로 생산물 분배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체결일로부터 4년간 탐사 운영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포스코 인터가 지분 80%를 보유해 운영권을 갖고, 페트로나스 자회사 카리 갈 리가 지분 20%를 보유하는 파트너사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지분 100%를 보유한 국영 석유가스공사입니다. 말레이시아 내 원유·천연가스에 대한 신규광권 인허가, 유가스전 탐사 및 생산, 운송, 판매, 정유화학 및 친환경 에너지 사업 분야의 전 영역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는 포스코그룹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페트로나스와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국영석유사인 페트로나스 주도로 이산화탄소 지중저장(CCS)을 통한 청정가스 개발, 그린 암모니아 및 수소 생산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양사의 공동 목표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핵심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포스코그룹과의 시너지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포스코 인터는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도 국영 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와 자바 동부 해상에 대한 공동조사 합의서(JSA)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전략 지역인 동남아와 호주 대상으로 천연가스 사업 확장도 추진 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탄소 중립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 진출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에 집중돼 있던 에너지 사업 지도를 넓힐 기회”라며 “날이 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천연가스의 부존 가능성이 높은 광구를 확보해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자 에너지 분야 사업 확대 기반이 될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참고:한국경제신문, 포스코 인터내셔널 홈페이지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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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The Ultimate Evolution

Global DSME-초일류 경영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 발 절하는 조선소

미래시장을 선도할수 있는 핵심기술로 지속 발전하는 조선을 만들어갑니다. 



개요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 전문기업

뿌리깊은 조선역사를 지닌 유럽, 세계 경제의 거대한 축을 이루는 미주 등 세계 조선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선박들이 ‘최고 품질의 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에서 대형 해양플랜트를 건조해 본 오일메이저들은 그 기술 수준과 납기준수,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우조선해양 사람들의 성실한 땀방울에 크게 만족하며 단골고객이 되고 있습니다.

1973년 10월, 한반도 동남쪽 거제도 옥포만에서 기공하여 1981년에 준공한 대우조선해양은,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 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 전문기업입니다.
490만㎡의 넓은 부지 위에 세계 최대 1백만 톤급 독과 900톤 골리앗 크레인 등의 최적 설비로 기술개발을 거듭해, 고기술 선박 건조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을 기반으로 체계화된 선박 건조기술과 고난도 해양플랫폼 건조능력,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능력, 전투잠수함과 구축함을 건조하는 높은 기술력을 고루 갖춰, 모든 종류의 조선 해양 제품을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 냅니다.

2000년 10월 말 독립기업으로 다시 태어난 대우조선해양은 '신뢰와 열정'을 기업문화의 핵심가치로 설정했습니다.
'신뢰'는 인간존중과 배려를 통하여 동료와 조직 간의 협력과 믿음을 쌓고, 정직한 행동과 약속 이행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투명경영으로 직원과 투자자와 회사 간의 신뢰를 다지자는 것입니다.
'열정'은, 하기로 한 일은 근성과 끈기로 끝까지 해내고, 주인 의식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 책임지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가치를 향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아성취를 이루자는 것을 의미합니다.

독립회사가 된 후 얼마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아래의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가스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가스선

1) LNG 운반선 (LNG Carrier)

LNG 운반선(LNG Carrier)은 천연가스를 압축/액화시켜 수송하는 용도의 선박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LNG 연료시스템 (FGSS)과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PRS)’ 등 LNG 관련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총 37척(시장 점유율 58.7%)의 LNGC를 수주)

또한 러시아 프로젝트용으로 북극해에서 자체 쇄빙 운항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의 LNG 운반선 15척을 수주하였고, 2017년 12월, 세계 최초로 Yamal LNG를 선적하고 동절기 쇄빙 운항으로 북극항로를 통과하는 신기원을 이루었습니다.

첨단 선박 기술의 프런티어인 대우조선해양은, 멤브레인 타입의 LNG 독자 화물창인 ‘Solidus’를 개발하여 업계 숙원인 LNG 기화율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등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하고 있습니다.

2) 부유식 LNG 저장 재기화 설비 (LNG-FSRU)

LNG-FSRU(부유식 LNG 저장 재기화 설비)는 천연가스의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곳이나 육상설비 건설이 어려운 지역에 별도의 대형 투자 없이 경제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대표적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그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LNG-FSRU를 성공적으로 인도한 데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최대 LNG-FSRU를 건조하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LNG 운반선의 기술경쟁력을 LNG-FSRU 분야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3) LPG 운반선 (LPG Carrier)

LPG 운반선(LPG Carrier)은 석유가스를 압축/액화시켜 수송하는 용도의 선박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동시에 4척의 대형 LPG 운반선(VLGC)을 성공적으로 건조하며, 정확한 납기 준수와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환경규제 기준을 준수하고 연료비 절감으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ME-LGIP 탑재 선박의 건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조선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게 하는
독보적인 건조 기술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에서 운항 중인 초대형 유조선 (VLCC :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건조 척수 기준으로 세계 1위(점유율 약 18%)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주잔량 기준으로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18년 1월 기준)

이 뿐만 아니라, 원유운반선, 셔틀탱커, 정유운반선, 화학제품운반선 등 각종 유조선을 건조하였으며, 이를 통해 독보적인 유조선 건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유조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을 적용하여 선박 건조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선두주자

2011년 세계 초대형 컨테이너 화물선 머스크 트리플-E를 18,000 TEU 20척을 수주 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세계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트리플 E : Economy of Scale (규모의 경제), Energy Efficient (에너지 효율), Environmentally Improved(친환경))

당사는 20피트 컨테이너 23,000개를 11단까지 적재/운항이 가능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 대형화 등 시장 Trend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NG 연료 추진방식 (LFS)에 필수적인 FGSS 특허와 자체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LNG 연료 컨테이너선(Tote Maritime)에 당사 Design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요구에 한 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자동차운반선

화물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꾼 자동차운반선

변형을 최소화하는 얇은 철판 용접기법과 좁은 공간에 최대의 차량을 싣는 내부 설계로 최대의 적재효율을 자랑합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설계한 38,300 DWT급 다목적 자동차운반선은 차량은 물론 탱크, 헬기까지 운송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운반선입니다.

당사는 사상 최대 크기의 8,000 UNIT급 자동차 운반선을 건조한 실적이 있습니다.




살물선

안정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살물선

대우조선해양은 4만 톤급에서부터 40만 톤급까지 다양한 살물선을 건조하여 시장에서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이중선체 살물선은 2006년경부터 강제 시행 중인 이중선체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사고로 인한 침몰 위험을 크게 줄였고 화물 하역 및 화물창 유지보수의 편리성으로 인한 선박 유지비용의 절감으로 인해 많은 선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잠수함

전 세계 잠수함 시장의 떠오르는 리더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 역사는 한국 해군의 잠수함 역사와 함께 합니다. 1980년대 말 KSS-I급 잠수함 건조를 시작으로, KSS-II 사업을 비롯, KSS-III 사업에 또한 참여 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창정비 사업을 수행하면서 독자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또한 3,000톤급 차세대 KSS-III 사업을 수행하면서, 독자적인 잠수함 설계 및 건조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동안 축적한 잠수함 건조 기술로 전투잠수함의 해외 수출에 나서 2004년 인도네시아 잠수함 창정비 사업 수출을 시작으로, 2011년 3척의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신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방산 분야에서 국내 조선업계 최다 실적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 역량으로 글로벌 방산업계 해양 분야 최강자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투함

최첨단 기술의 전투함

대우조선해양은 30년 이상 독보적인 특수선 건조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특수선 건조를 위한 각종 설비와 전문 인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한국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4천 톤급 헬기 탑재 구축함을 국내 최초로 100% 자체 설계, 1989년 건조하여 실전배치했습니다. 이 구축함은 스텔스 개념의 자체 방어 능력과 30노트의 속력, 항공기, 수상함, 잠수함은 물론 미사일까지 추적 파괴할 수 있는 뛰어난 전투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4천 t급 구축함에 이어, 1999년 대양작전이 가능한 5천 t급 구축함 3척을 성공적으로 건조하였고, 1만 톤급 구축함 1척을 비롯, 총 35여 척의 수상함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해군의 전투함 세대교체는 오는 2020년대 중반까지 이어져 공격력과 방위력을 극대화 한 울산급 호위함 등으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한국 해군의 차세대 전투함정인 FFX-II 호위함 2척을 계약하였고, 1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또한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에 참여하여 개념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방글라데시 해군으로부터 2천300t급 전투함을 수주하였고, 2013년 태국 해군과 수출형 호위함 1척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을 전투함정 수출국에 올려놓았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밖에도 1,000~10,000t에 이르는 각종 전투함들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보조함

다양한 기능의 지원 및 구조 작업이 가능한
보조함

대우조선해양은 전투함 이외에 해상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각종 지원선과 다양한 특수선박들을 건조합니다. 96년 잠수함 구조를 위해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잠수함 구난함 「청해진함」은 심해 잠수정과 잠수함 선체구조 장비 등 첨단 심해잠수 시스템, 긴급 수송을 위한 헬기 이착륙시설까지 갖춘 첨단 구난함입니다.

대한민국 해군 기술 최초로 건조한 수상 함구 조함 「통영함」 도 당사에서 건조되어 한국 해군에 인도되었습니다. 평시에는 기동 할 수 없는 함정을 예인 하거나 추락한 항공기를 탐지 및 인양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전시에는 전투로 손상된 함정을 구조하거나 주요 항만 출입로의 장애물과 기뢰를 제거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청해진함」의 뒤를 이을 차기 잠수함 구조함(ASR-II)의 기본 설계 개발을 수행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 개발에 착수, 2022년경에 전력화될 예정입니다.

보조함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해군에 수출한 훈련함을 비롯, 영국 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외국에 사상 처음으로 발주한 항공모함을 지원하는 군수지원함 Tide Class Tanker 4척을 수출하였습니다. 영국 국방부가 해외에 발주한 첫 번째 계약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연이어 노르웨이 해군에 군수지원함 1척을 수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군수지원함은 해상 세력에 군수 지원뿐 아니라 구호 활동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지원함입니다.



여객선

아름다움과 편안함 두루 갖춘 여객선

대우조선해양은 40노트급 초고속카페리, 472인승 「트레저 아일랜드」호, 1천5백 명의 승객과 자동차 200대를 운송하는 그리스 블루스타 카페리, 이탈리아 모비 라인사의 1,880인승 호화 카페리를 차례로 건조, 선진 여객선 건조기술을 습득했습니다. 2010년 튀니지 선사로부터 1척의 패신저 페리를 수주하여 여객선 기술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여객선들은 가볍고 튼튼한 선체구조와 아름다운 선형, 빼어난 실내 인테리어 등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0년과 2001년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한 두 척의 카페리가 연속으로 세계 최우수 선박에 선정돼 건조 여객선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부유식 LNG 생산설비

실제 생산 중인 세계 최초의 FLNG

LNG 수송선, 해양 정제, LNG 생산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을 접목하여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초의 FLNG를 성공적으로 Petronas사에 인도하였습니다.

야드 내에서의 완벽한 건조로 인해 해상 현지 도착 후 단 기간 내에 LNG 생산을 시작할 수 있었으며, 해양 LNG 시장 역사상 최초의 FLNG로 기록되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남들이 가지 못하는 분야에서 해양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부유식 생산 저장설비

하부와 상부 동시 건조의 원스탑 해결사

부유식 생산 저장설비는 간단히 분류하여 하부와 상부로 나뉠 수 있습니다. 보통 상부와 하부는 각각 다른 곳에서 건조해야 됩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 내에서 상부와 하부를 동시에 건조할 수 있으며, 상호 간 복잡한 인터페이스도 자체 해결하여, 타사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단숨에 해결합니다.

세계 최대 유수의 부유식 생산저장설비 건조 실적은 대우조선해양의 역량을 잘 증명합니다.



부유식 생산설비

조선과 해양의 최적화된 결합

대우조선해양은 상선과 해양사업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900톤 골리앗 크레인과 125미터 폭까지 건조 가능한 드라이 독은 부유식 생산설비 건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상부와 하부 구조물은 동시에 혹은 따로, 체계적인 생산라인 하에서 건조됩니다.



고정식 플랫폼

고정식 플랫폼의 선두주자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고정식 플랫폼을 설계부터 조달, 생산, 운송 및 설치까지 하나의 Turnkey 계약으로 수행하여 인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 집약적이고 난도 높은 상부구조물(Topside)과 부피 있는 하부구조물(Substructure)까지 모두 관장하며 세계 오일메이저 고객에게 One-Stop-Solution을 제공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38,000톤 규모의 고정식 생산설비를 북해 지역에 성공적으로 인도하였고, 서아프리카 지역에도 60,000톤 규모의 초대형 고정식 복합 생산설비를 인도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규모의 고정식 플랫폼을 인도하였으며 고객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육상 모듈라 플랜트

최고 품질의 육상 모듈 건조

해양 생산설비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은 모듈라(Modular) 형태의 육상플랜트 공사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자흐스탄으로 인도될 24만 톤 규모의 초대형 육상 모듈라 플랜트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꾸준한 경쟁력으로 육상플랜트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시추설비

DSME형 e-Smart 드릴십

대우조선해양은 그동안의 다양한 시추설비의 건조 실적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술과 고객 만족을 위한 기술을 적용 e-SMART 드릴쉽 디자인을 개발하였으며, 거친 북해에서 시추할 수 있는 반잠수식 원유시추선과 극지방에서도 시추할 수 있는 아틱드릴십까지, 축적된 시추선 설계 및 건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고 인도한 원유시추선은 약 1,200m의 깊이를 시추하는 극심해 시추선에서부터 연안 지역의 잭업리그까지 다양한 제품을 고루 건조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한 잭업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연안 지역 시추설비로서, 원유 시추선 분야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부유식 발전설비

DSME형 부유식 발전설비

대우조선해양은 그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유식 발전설비를 개발하여 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오염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LNG 청정연료를 사용하여 해상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육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해상 부유식 발전설비의 설계 건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부유식 발전설비는 해상에서 설치 운용되기 때문에, 육상에서 발전 플랜트를 개발할 때 발생되는 부지 확보와 연료 공급의 인프라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또한 육상에 산업용 및 가정용 천연가스 수요 발생 시, 재기화 설비로 LNG를 기화하여 공급할 수 있으므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에너지 빈곤국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해양지원선

세계 최대 해양 설치/보수 작업선도 DSME

대우조선해양은 탐사 시추선에서부터 생산설비에 이르는 원유 생산과 관련한 해양프로젝트 설비뿐 아니라, 풍력발전 설비 설치를 위한 풍력 설치선과 원유 생산설비의 설치 및 해체를 위한 Heavy Lift 선, 파이프의 해저 설치를 위한 S-Lay/J-Lay/Flexible Pipelay 선과 같은 해양지원선의 설계 건조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에 인도된 “Allseas Pioneering Spirit Vessel”는 길이 370m, 폭 117m, 중량 약 20만 톤 규모의 세계 최대 OSV로 약 5만 톤의 해양 모듈을 들어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해양지원선 분야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중앙연구원

한국 조선해양기술을 선도하는 업계 대표 연구원

대우조선해양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온 중앙연구원은 조선/해양/방산 분야의 핵심역량 확보 및 선도적인 신제품/기술 개발을 통한 세계 최고의 Global R&D Center 구축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상선 및 해양플랜트 등의 주력제품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 시장 선점 선도기술 개발, 융합 기술력 강화, 신제품/기술 개발 R&D 역량 강화에 대한 세부 목표를 가지고 현재 300여 명의 우수한 연구인력들이 3개 전문 연구소 조직에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선박해양연구소

선박해양연구소는 상선, 해양 및 특수선박의 계약에서부터 인도 후 A/S까지의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선도적 시장 창출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개발 신기술 개발과 기계/전기분야 기술 융합을 통해 선박/해양플랜트에 탑재되는 각종 기계/전기 장치의 자동화, 거동 시뮬레이션 및 응용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업기술연구소

생산 분야 자동화 연구, 로봇응용 연구, 용접기법/장치/변형 제어 등 용접기술 연구, 측정기기/기술/계측의 시험측정 연구와 도장기술과 친환경/에너지 저감 환경 방식 연구 등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혁신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성능연구소

국내 최초의 해양 방위산업 관련 전문 연구소로 설립되어 잠수함 핵심 기자재 국산화 연구개발, IT기반 전투체계 연구와 동시에 해양자원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등을 수행하고, 해양 생산설비의 Top side 엔지니어링 자립화, FEED(Front-End Engineering & Design) 역량 강화와 LNG 관련 제품의 세계 1등 경쟁력 유지를 목표로 LNG 운반선 및 LNG FPSO와 같은 고부가가치 LNG 관련 제품의 Hull & Topside 공정기술 연구, 부유식 가스복합화력발전 플랜트 설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앙연구원 직할

주력 제품 경쟁력 분석을 통한 중장기 기술 로드맵 및 제품 전략 수립, 기자재 국산화/표준화 활동을 통한 원가 경쟁력 제고, DSME Smartship 개발 전략 수립/플랫폼 개발 및 실전 적용 등의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가 현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실시간 주가를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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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산업의 미래

삼성중공업

유조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셔틀 앵커, LNG선, FSRU, 드릴쉽, 해양플랫폼, FP50, FLNG




조선해양분야 세계최고 지향하는 기업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1974년 창업 이후 2020년 12월까지 세계 유수의 선사로부터 선박과 해양설비 1,285척을 수주해 그중 1,179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삼성중공업은 첨단기술, 생산효율, 고부가가치선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선·해양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턴키 제작능력을 축적했으며 해양개발 설비의 핵심인 탑사이드 설계·시공 능력을 갖췄습니다.

조선해양산업은 지식 기반의 복합 엔지니어링 사업으로서 다른 산업과의 연계 및 기술 파급효과가 클 뿐 아니라 기술, 자본, 노동이 집약적으로 투입되는 산업으로, 높은 기술 수준과 대규모 자본, 우수한 노동력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조선해양사업은 전 세계가 단일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선주로부터 고가의 선박을 미리 주문받아 생산하는 대표적 수주 산업입니다. 고가의 선박을 건조하는 만큼, 삼성중공업은 기술개발 및 고객만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거제조선소 소개

세계최고의 독 회전율을 자랑하는 조선소

독 회전이란 독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진수 횟수로 회전율이 높을수록 뛰어난 건조공법과 생산효율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독 회전율은 조선소의 매출 증대에 직결되는 것으로서 조선소의 기술 수준과 생산효율을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척도입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가장 큰 제3독은 길이 640m, 폭 97.5m, 깊이 12.7m로 세계 최대 부유식 해양설비인 Shell Prelude FLNG를 성공적으로 건조하였고 현재는 23,000 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등을 건조하며 조선해양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3대 규격에 이어

세계 최초 IOS50001 인증까지 취득한 첫 번째 조선소

 

거제조선소는 ISO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 등 세계가 규정한 3대 국제규격을 공인받은 첫 번째 조선소입니다. 최근에는 에너지경영 국제표준인 ISO50001을 세계 최초로 취득해 조선업 국제 인증을 모두 최초로 취득하는 진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사업

삼성중공업은 1974년 창립 이래 세계 유수의 해운선사로부터 1,285척(2020년 12월 기준)의 선박을 수주하여 그중 1,179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1995년 국내 최초로 셔틀탱커를 건조한 이래 전세계에서 발주된 셔틀탱커 147척 가운데 64척을 수주해 시장 점유율 44%를 장악하며 압도적인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가스 체인 부문에서는 2008년 세계 최대 크기인 266,200㎥의 LNG선을, 2011년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멤브레인형 LNG선 화물창을 독자 개발함으로써 LNG선 건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2013년 이후에는 연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친환경 고효율 엔진 LNG선'을 건조하였으며,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에탄 운반선을 수주하며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23,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는 등 고기술·고부가가치선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해양사업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FPSO 분야에서 세계 최다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도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고정식 해양플랫폼, TLP, 부유식 해상구조물 등 해양개발설비 시장에서도 축적된 선박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오일 메이저 기업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해양개발설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탑사이드 설계 및 시공 능력을 확보하면서 우수한 턴키 제작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시아 사할린 에너지 인베스트먼트社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 해양플랫폼과 프랑스 토털(Total)社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에지나 FPSO가 대표적인 성과이며, 2010년에는 러시아 가즈 플롯(Gazflot)社로부터 수주한 원유 시추설비의 상부구조물과 하부구조물을 해상에서 합체하는 공법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해상에서 LNG를 생산할 수 있는 FLNG와 같은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연간 360만톤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FLNG를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社로부터 수주해 2017년 성공적으로 인도하였고 뒤이어 페트로나스(Petronas)社로부터 수주한 FLNG도 2020년 인도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ENI社 수주도 성공하여 FLNG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적






1.제품소개

조선사업

고기술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수주로 고수익 실현


LNG선

친환경 고효율 엔진으로 LNG선 시장 선도 LNG선은 영하 163도로 액화된 천연가스를 운반하는 선박입니다.

특히 2001년에는 기존 대비 운항성능과 연비가 뛰어난'전기추진 LNG선'을, 2008·2009년에는 세계 최대 크기인 26만 6천 입방미터급 LNG선을, 2013년 이후에는 연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친환경 고효율 엔진 LNG선'을 각각 성공적으로 건조함으로써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LNG선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화물창에서는 독자 개발한 한국형 화물창인 KC-1을 실선에 적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극지용 쇄빙 LNG선, 수입국에서 LNG 기화 및 저장설비 역할을 하는 LNG-FSRU, LNG 연료 주유 선인 위한 LNG Bunkering 선박 등 신개념 선박 개발에 도 주력하여 LNG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부유식 재기화 설비

재기화 설비 강자로 부상

LNG FSRU는 해상에 정박한 상태로 LNG 운반선으로부터 액화 천연가스를 받아 저장하고, 이를 재기화하여 GAS상태로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 수요처로 공급하는 LNG 수입 터미널입니다. 동남아를 비롯한 LNG 수요 증가로 FSRU 설비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재기화 시스템 국산화를 위하여 독자 기술로 S-Regas를 개발해 수주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재기화 시스템 및 선형 개발로 FSRU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유조선

친환경 기술을 자랑하는 원유운반선 유조선은 원유를 운송하는 원유운반선, 정제 과정을 거친 석유제품을 운송하는 정유운반선, 그리고 FPSO 등 해양
생산설비에서 생산한 원유를 육상기지로 운송하는 셔틀탱커가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992년 세계 최초로 아프라막스급 이중선체 유조선을 건조한 바 있으며, 친환경 선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셔틀탱커는 높은 파도와 바람, 조류의 영향을 받는 해상에서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며 원유 생산설비에 안정적으로 접안할 수 있도록 첨단 위치제어 장비 가재                                                      되어있는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 셔틀탱커 138척 중 61                                                      척을 수주해 시장점유율 44%를 기록하며 이 분야에서 1위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쇄빙유조선

극지 원유 운송의 새 지평, 양방향 쇄빙유조선

삼성중공업은 2007년 세계 최초로 7만 톤급 극지운항 용전·후진 양방향 쇄빙유조선을 건조하였고 이후에도 7척을 추가로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선박은 최대 두께 1.4m의 얼음을 깨고 시속 3.5노트(knot)의 속도로 항해할 수 있으며, 영하 45도의 혹한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쇄빙유조선은 쇄빙선과 유조선을 하나로 결합하여 운송효율을 획기적으로 상                                                       시킨 신개념 선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컨테이너선 대형화 주도

삼성중공업은 5,000 TEU급 컨테이너선이 주종을 이루 던지는 1999년에 세계 초로 6,200 TEU급 컨테이너선을 개발한 이래, 8,100 TEU급(2002년), 9,600 TEU급(2003년),13,300 TEU급(2006년), 16,000 TEU급(2007년) 선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를 선도해왔습니다. 2015년에는 20,100 TEU급 컨테이너선 4척과 21,100 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잇달아 수주하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경신하였고, 2017년에는 23,000 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하며 컨테이너선 시장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초대형 에탄 운반선

세계 최초 초대형 에탄 운반선으로 신시장 개척

에탄 운반선은 셰일가스 등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는 에탄을액화하여 운반하는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 세계 최초로 87만 입방미터급 에탄운반선을 수주해 신시장 개척에 성공했습니다.

에탄 운반선은 운항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친환경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삼성중공업은 셰일가스 개발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예상되는 에탄운반선 시장에서 성공적인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객선

유럽형 대형 여객선의 지속적인 개발

삼성중공업은 지금까지 그리스 미노 안(Minoan)社, 네덜란드 노포크(Nofork)社, 스웨덴 스테나(Stena)社 등으로부터 총 9척의 여객선을 수주하면서 크루즈선 사업 진출 기반을 착실히 다졌습니다. 또한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LNG를 연료로 사용해 운항중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배출량을 각각 90%
이상 감축시킨 친환경 여객선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기술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품 소개 

해양사업


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가치창조

FLNG(floting LNG)

FLNG로 해양플랜트 설비 시장 선점

FLNG(Floating 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이를 정제하고 LNG로 액화해 저장ㆍ하역할 수 있는 해양
플랜트 설비입니다. FLNG를 이용해 해저 가스전을 개발할
경우 평균 2조 원에 달하는 육상 액화ㆍ저장설비 건설이
필요 없으며, 해저 파이프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해저
생태계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09년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社와 FLNG 장기 공 급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프릴루드(Prelude) FLNG를 2011년 약 3조 원에
수주해 2017년 6월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페트로나스(Petronas)社, 2017년에는 ENI社로부터 FLNG를 수주하며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vessel

세계 최다 FPSO 건조 실적

FPSO는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 하역설비(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vessel)로서 심해
유전이나 유전의 조기 개발, 중소규모 유전 개발에 활용되는 고가의 해양설비입니다. FPSO는 독립된 한 개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유전개발 전체와 맞물려 있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차질이 발생하면 유전개발 자체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에 의존해 답습하는 기술 수준으로는 엄청난 위험부담을 피할 수 없으며, 과학적인 검증을 통한 고도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필요한 해양설비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제까지 세계 유수의 오일메이저에서 발주한 총 16기의 FPSO를 성공적으로 건조함으로써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부유식 해양구조물

FPU/TLP/Semi-Submersible/SPAR

고부가가치의 해양구조물 생산으로 기술력 축적 부유식 해양구조물은 심해 해상에 설치돼 해저 유전의 시추와 생산 작업에 투입되는 설비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초 FLNG 개발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CPF 수주로 해양구조물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일본계 호주 자원개발 업체인 인펙스(Inpex)社로부터 수주해 2017년 인도한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는 유전에서 가스를 생산·처리하는 부유식 해양 생산 설비입니다.

이 CPF는 가로·세로 110미터에 상·하부구조를 합친 총중량이 10만 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 크기로, 기네스북 등재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2010년 7월 국내에서 최초로 가즈 플롯(Gazflot)社의 반잠수식 원유 시추설비의 상·하부
구조물을 해상에서 합체하는 데 성공하며, 한국 조선업계의 해양플랜트 건조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유식 해양구조물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영국의
비피(BP)社로부터 대형 FPU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고정식 해양플랫폼

세계 시장에서 빛나는 이름, 삼성중공업

고정식 해양플랫폼은 수심이 비교적 얕은 해상에
고정하여 설치되는 해양자원개발설비입니다.

고정식 해양플랫폼에는 콘크리트 중력식 구조물, 재킷
구조물, 가이드 타워, 갑판 승강형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이제까지 삼성중공업은 세계 유수의 오일 메이저로부터
수많은 플랫폼을 수주, 성공리에 인도해 왔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러시아의 사할린 에너지 인베스트먼트
(SEIC)社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플랫폼 2기를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으며,
2015년에는 스타토일(Statoil)社로부터 북해 Sverdrup플랫폼 공사를 수주하여 국내 조선소 중 유일하게
2015년도 해양공사를 수주실적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드릴십

드릴십 세계 시장점유율 1위

드릴십은 심해지역이나 파도가 심한 해상에서 원유를 발굴하는 시추설비로 고도의 선박 건조기술과 해저시추기술이 필요한 고부가가 치선입니다.

삼성중공업은 1998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드릴십(Deepwater Pathfinder)을 건조한 바 있으며, 이후 축적된 기술과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3월 스웨덴 스테나(Stena)社에 인도한 스테나 아이스 막스(Stena Icemax) 호는 극지방에서 시추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극지용 드릴십입니다.

2015년 말 기준, 삼성중공업은 지난 1996년 이후 전 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드릴십 가운데 64척을 수주하며 4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잭업리그

Jack-up Rig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고부가 시추설비

잭업리그(Jack-up Rig)는 통상 대륙붕 유전 개발에 투입되는 시추 설비입니다.

잭업리그는 잭업 레그를 바다 밑으로 내려해 저면에 고정하고, 선체를 해수면 위로 띄워 작업함으로써 파도와 조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2013년 6월에 수주한 북해용 대형 잭업리그는 최대 수심 150m 해역에서 해저 10km까지 시추할 수 있습니다.

이 설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북해의 혹한 과거 친 해상 조건 속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고사양으로 제작됩니다.


해양개발선

FDS, Field Development Ship

최고의 기술력으로 이뤄낸 해양개발선 건조 2000년 11월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다목적 해양개발선(FDS, Field Development Ship)인 'SaiBOS FDS'를 건조 해우 수한 DP(Dynamic Positioning) 성능 및 소음·진동 수준을 기록함으로써 특수선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2008년 6월에 수주한 'Saipem FDS'는
최대 13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으며, 수심 3000미터
까지 탐사 및 채굴이 가능합니다.


풍력발전 설치선

세계 최대 풍력 설치선 건조

삼성중공업은 '12년 7월 인도한 스와이어(Swire)社
풍력발전기 설치선은 3.6MW급 풍력 발전기 12기를 동시에
운반·설치할 수 있으며, 초속 20m의 바람과 2.5미터의
파도가 치는 열악한 해상환경에서도 최대 36시간마다 풍력
발전기 1기씩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이 선박은 선체에 장착된 6개의 기둥을 해저면에 내려 배를
공중에 10미터가량 띄운 상태로 고정하여 작업함으로써
파도와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설치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기할 수 있습니다.




One-time Setting 생산기술

블록의 탑재 공법이 메가블록→기가블록→테라블록 공법으로 점차 발전함에 따라 탑재 블록이 대형화되고 그 형상 또한 복잡해져 조립 난이도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한 치수 품질의 저하 및 생산성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블록의 안정적 치수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One-Time Setting 생산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대형 블록의 변형제어를 자동화하고 광학 시스템을 활용하는 신개념 대형 구조물 계측 시스템과 치수품질을 분석·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해양플랜트용 대형블록에 적용함으로써 시스템 기반의 치수품질 확보 및                                                             안정적인 대형블록 생산체제 구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조립 생산성을                                                               실현하였습니다.


듀얼 리프팅(Dual Lifting) 공법

8,000톤급과 3,600톤급 해상크레인 2대를 결합하여 단일 해상크레인처럼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듀얼 리프팅(Dual Lifting) 공법을 개발하여 11,600톤급 테라 블록을 인양, 이동, 탑재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제작, 인양 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해양플랜트의 대형 구조물에 적용하여 블록 제작 기간 및 탑재 비용을 절감하였고 연동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3D 스캔 기반 CFT/Lashing 시뮬레이션

컨테이너의 기능 검사(CFT, Container Function Test)와 고박 검사 (Lashing Test)를 위한 기존의 목업 지그 방식은 실물과 동일한 컨테이너를 사용해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며, 크레인을 사용하는 다른 공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삼성중공업에서는 3D 스캔 기반의 CFT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Lashing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습니다.



부유식 발전플랜트

부유식 발전 플랜트는 근해 및 원해에서 석유, 가스 등 다양한 원료를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해상 발전 설비입니다. 삼성중공업 모델은 가스터빈을 이용한 Simple Cycle 방식과 폐열회수와 증기터빈을 이용한 Combined Cycle 방식을 기본으로 하며, 담수화, 연료전지, 파력/조력 발전 등과 연계된 다양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발전 플랜트는 육상 플랜트 대비 높은 공간 활용도, 제작/설치 후 즉시 가동(Plug-and-Play), 뛰어난 이동성 등의 특장점으로 인해 전 세계 어디라도 단기간 내 투입 가능합니다.


Semi-Rig 독자모델

세미리그는 그동안 외국 선진사의 라이선스 모델을 사용하였지만 삼성중공업 표준을 충분히 반영하고 유연한 설계 변경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 기본 설계 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선주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Hull Sizing, 시추시스템 배치, 구조 설계, DP assisted mooring 설계를 비롯한 세미리그 기본 설계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VDL 8000톤급 북해向 세미리그 독자 모델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운용 지역 및 VDL에 대한 독자 모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은 기존 발전기 엔진을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로 대체해 발전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연료전진 적용한 원유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고, 연료전지용 연료공급시스템 및 전력제어 시스템 등 핵심 공정을 자체 개발했다.

기존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의 3MW 발전기 엔진을 연료전지로 대체할 경우 내연기관 자동차 약 1만 대를 줄이는 효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박의 원리

배가 뜨는 원리

무거운 철판들로 만든 배가 어떻게 가라앉지 않고 뜰 수 있을 까요? 바로 부력의 원리 때문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가 왕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진 것인가를 알아내라는 왕의 명력에 따라 며칠을 고심하다가 욕조에 들어가던 중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부격의 원리를 발견 쌔다고 전해집니다. 물체를 물속에 넣으면 그 물체와 같은 부피의 물의 무게만큼 가벼워진다는 게 부력의 원리입니다. 

배가 물에 뜨는 원리도 이와 돌일 합니다. 북경의 크기는 그 물체가 밀어낸 물의 무개와 같으며 물체가 물에 잡긴 부분의 중심, 즉 부심을 통해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부격은 물속에 잠긴 물체의 무게만큼 발생하지만 물체가 물에 닿는 면적이 넓을수록 잘 뜰 수 있습니다. 

만약 물체의 무개가 같은 부피의 물 무개보다 작으면 그 물체는 가라앉지 않는 데, 이는 부력이 물체의 무게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배가 밀어내는 물의 무개보다 배의 무게를 더 가볍게 만들면 배는 물에 뜰 수 있습니다. 


배가 움직이는 원리

배를 움직이려면 압축공기를 엔진 내의 실린더에 직접 공급해 시동을 겁니다.

시동이 걸리면 프로펠러의 날개가 회전하면서 물을 뒤로 밀어내고, 그 반작용으로 배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는 선풍기의 바람과 같은 원리로, 동일한 구조를 가진 배의 프로펠러도 빨리 회전할수록 많은 양의 물을 배 뒤로 밀어내어 앞으로 추진력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엔진을 작동시킨 상태에서는 역회전시키는 일이 쉽지 않으며, 만약 반대방향으로 돌려야 한다면 일단 엔진을 정지시킨 다음 역회전시켜 회전 방향을 반대로 해야 합니다.



배의 6가지 운동

모든 선박은 해상에서 roll, pitch, yaw, surge, sway, heave 등 6개 운동을 합니다. 드릴십, FPSO 등 고부가가치선에 주로 활용되는 DPS(Dynamic Positioning System)는 선박의 정확한 위치제어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으로, roll, pitch, yaw 등 회전운동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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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제 조선업 상승세에 있습니다. 

향후 슈퍼사이클이 올 가능성이 보입니다. 분할매수를 통해 방어하여 투자를 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단 투자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손실과 이익또한 본인에 몫입니다. 

그럼 성공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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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는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 송골매 무인기 개발 등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안보와 항공전력을 책임져왔으며, 미래 핵심전력으로 꼽히는
KF-X(한국형 전투기)와 LAH/LCH(소형무장/민수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민간기업이 주관하는 차세대 중형위성, 국방 위성 개발사업으진출하고 있으며, 한국형 발사체 총조립까지 우주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성능으로
고등훈련기·경공격기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T-50 고등훈련기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산 초음속 항공기입니다.

T-50 고등훈련기와 T-50 기반의 FA-50 경전투기, TA-50 전술입문기,
T-50B 공중곡예 기는 대한민국 공군에서 운용되고 있습니다.

실전 운용을 통해 우수한 기동성과 높은 훈련 효과가 입증된 T-50 시리즈는
동남아시아, 중동 등 4개국에 수출되어 세계 고등훈련기 및 경공격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KF-21 시제기 출고식…'보라매' 명명

"자주국방력 강화… 5조 9천억 원 부가가치 창출"

"정부, 2030년대 항공분야 세계 7대 강국 도약 목표"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시제기가 모습을 드러낸 데 대해 "우리 손으로 만든 첨단 초음속 전투기로, 세계 8번째 쾌거"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생산공장에서 열린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독자 개발한 KF-21 시제기가 드디어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항공산업 발전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라고 했습니다.

나아가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의 첨단 전투기로, 지상시험과 비행시험을 마치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며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모두 120대를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KF-21을 공군의 상징인 '보라매'로 명명했습니다.

KF-21 보라매는 음속의 1.8배에 달하는 비행 속도와 함께 7.7t의 무장 탑 재력으로 전천후 기동성과 전투능력을 갖췄다. 공중 교전은 물론, 육로·해로를 통한 침투세력의 무력화, 원거리 방공망 타격까지 가능합니다.

문 대통령은 "KF-21 보라매는 우리 공군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AESA(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등을 거론하며 "우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첨단 항전 장비를 창 착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산 전투기가 갖는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라며 "우리가 필요한 시점에 언제든 제작해 실전에 투입할 수 있고, 언제든 부품을 교체할 수 있고 수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첨단 전투기의 개발 성공은 자주 국방력 강화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다"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면 10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기고 5조 9천억 원에 달하는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며, 수출까지 활발히 이뤄진다면 그 효과는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우리도 드디어 따라잡았습니다."며 "정부는 2030년대 '항공 분야 세계 7대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전투기 엔진 등 핵심기술의 자립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에도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은 첨단 국산 전투기 개발의 비전을 제시했고, 사업타당성 조사를 7차례나 거쳐 2010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면서 "우리 개발진은 의심과 불안을 확신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KF-21 보라매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20명 공로자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지난 20년 개발진의 한결같은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 KF-21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고 공동개발의 파트너가 돼주신 인도네시아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개발이 완료되고 양국이 양산체제를 갖춰 제3 국 시장에 공동 진출할 때까지 우리는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의 기동헬기 수리온,
세계적 헬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수리온은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최초의 국산 헬기로 첨단 항전장비를 탑재하고 탁월한 기동성능과
세계정상급 제자리 비행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에 운용되고 있는 수리온은 병력수송, 화물공수 등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며 군 전력 증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수리온 기동헬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상륙기동헬기, 의무후송 전용헬기도 실전 임무에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 해경, 산림, 소방 등 관용헬기로도 운용되어 산악, 해상, 도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미래 무인기 시대를 준비합니다.

KAI는 국내 최초로 육군에서 운용 중인 RQ-101(송골매) 군단급 무인기 개발과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후속 모델인 차기 군단급 무인기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KAI는 지속적인 선행연구 개발을 통해 무인전투기(UCAV), 수직이착륙 무인기(VTOL) 등
다양한 무인기 개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무인기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AI는 세계적 수준의 생산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아
보잉의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의 동체와 F-15 전투기의 전방동체와 주익을 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A-10 공격기의 주익, P-8 해상초계기의 이익과 윙팁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 간 공동설계팀을 운영하여 1호를 개발하며
정부의 위성개발 기술을 민간기업으로 이전하고,
KAI 주도로 2호를 개발하여 민간업체 주도 개발·양산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KAI는 한국형 발사체(KSLV-II) 체계 총 조립과 1단 추진제 탱크 개발에 참여하며
발사체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AI는 풍부한 군수 MRO 경험을 바탕으로 민수 항공기 MRO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2018년 7월 한국항공서비스(KAEMS)를 설립, 정비조직(AMO) 및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인증을 통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 전문업체로 지정받았습니다. 기체 중정비를 시작으로 향후 부품, 엔진 정비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MRO 클러스터로서 '아시아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AI는 고정익 및 회전익 항공기의 성능개량 (Upgrade & Modification) 사업을 장기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여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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