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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The Ultimate Evolution

Global DSME-초일류 경영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 발 절하는 조선소

미래시장을 선도할수 있는 핵심기술로 지속 발전하는 조선을 만들어갑니다. 



개요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 전문기업

뿌리깊은 조선역사를 지닌 유럽, 세계 경제의 거대한 축을 이루는 미주 등 세계 조선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선박들이 ‘최고 품질의 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에서 대형 해양플랜트를 건조해 본 오일메이저들은 그 기술 수준과 납기준수,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우조선해양 사람들의 성실한 땀방울에 크게 만족하며 단골고객이 되고 있습니다.

1973년 10월, 한반도 동남쪽 거제도 옥포만에서 기공하여 1981년에 준공한 대우조선해양은, 각종 선박과 해양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 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하는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 전문기업입니다.
490만㎡의 넓은 부지 위에 세계 최대 1백만 톤급 독과 900톤 골리앗 크레인 등의 최적 설비로 기술개발을 거듭해, 고기술 선박 건조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을 기반으로 체계화된 선박 건조기술과 고난도 해양플랫폼 건조능력,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능력, 전투잠수함과 구축함을 건조하는 높은 기술력을 고루 갖춰, 모든 종류의 조선 해양 제품을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 냅니다.

2000년 10월 말 독립기업으로 다시 태어난 대우조선해양은 '신뢰와 열정'을 기업문화의 핵심가치로 설정했습니다.
'신뢰'는 인간존중과 배려를 통하여 동료와 조직 간의 협력과 믿음을 쌓고, 정직한 행동과 약속 이행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투명경영으로 직원과 투자자와 회사 간의 신뢰를 다지자는 것입니다.
'열정'은, 하기로 한 일은 근성과 끈기로 끝까지 해내고, 주인 의식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 책임지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가치를 향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아성취를 이루자는 것을 의미합니다.

독립회사가 된 후 얼마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아래의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가스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가스선

1) LNG 운반선 (LNG Carrier)

LNG 운반선(LNG Carrier)은 천연가스를 압축/액화시켜 수송하는 용도의 선박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LNG 연료시스템 (FGSS)과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PRS)’ 등 LNG 관련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총 37척(시장 점유율 58.7%)의 LNGC를 수주)

또한 러시아 프로젝트용으로 북극해에서 자체 쇄빙 운항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의 LNG 운반선 15척을 수주하였고, 2017년 12월, 세계 최초로 Yamal LNG를 선적하고 동절기 쇄빙 운항으로 북극항로를 통과하는 신기원을 이루었습니다.

첨단 선박 기술의 프런티어인 대우조선해양은, 멤브레인 타입의 LNG 독자 화물창인 ‘Solidus’를 개발하여 업계 숙원인 LNG 기화율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등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하고 있습니다.

2) 부유식 LNG 저장 재기화 설비 (LNG-FSRU)

LNG-FSRU(부유식 LNG 저장 재기화 설비)는 천연가스의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곳이나 육상설비 건설이 어려운 지역에 별도의 대형 투자 없이 경제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대표적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그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LNG-FSRU를 성공적으로 인도한 데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최대 LNG-FSRU를 건조하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LNG 운반선의 기술경쟁력을 LNG-FSRU 분야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3) LPG 운반선 (LPG Carrier)

LPG 운반선(LPG Carrier)은 석유가스를 압축/액화시켜 수송하는 용도의 선박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동시에 4척의 대형 LPG 운반선(VLGC)을 성공적으로 건조하며, 정확한 납기 준수와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환경규제 기준을 준수하고 연료비 절감으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ME-LGIP 탑재 선박의 건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조선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게 하는
독보적인 건조 기술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에서 운항 중인 초대형 유조선 (VLCC :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건조 척수 기준으로 세계 1위(점유율 약 18%)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주잔량 기준으로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18년 1월 기준)

이 뿐만 아니라, 원유운반선, 셔틀탱커, 정유운반선, 화학제품운반선 등 각종 유조선을 건조하였으며, 이를 통해 독보적인 유조선 건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유조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을 적용하여 선박 건조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선두주자

2011년 세계 초대형 컨테이너 화물선 머스크 트리플-E를 18,000 TEU 20척을 수주 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세계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트리플 E : Economy of Scale (규모의 경제), Energy Efficient (에너지 효율), Environmentally Improved(친환경))

당사는 20피트 컨테이너 23,000개를 11단까지 적재/운항이 가능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 대형화 등 시장 Trend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NG 연료 추진방식 (LFS)에 필수적인 FGSS 특허와 자체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LNG 연료 컨테이너선(Tote Maritime)에 당사 Design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요구에 한 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자동차운반선

화물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꾼 자동차운반선

변형을 최소화하는 얇은 철판 용접기법과 좁은 공간에 최대의 차량을 싣는 내부 설계로 최대의 적재효율을 자랑합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설계한 38,300 DWT급 다목적 자동차운반선은 차량은 물론 탱크, 헬기까지 운송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운반선입니다.

당사는 사상 최대 크기의 8,000 UNIT급 자동차 운반선을 건조한 실적이 있습니다.




살물선

안정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살물선

대우조선해양은 4만 톤급에서부터 40만 톤급까지 다양한 살물선을 건조하여 시장에서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이중선체 살물선은 2006년경부터 강제 시행 중인 이중선체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사고로 인한 침몰 위험을 크게 줄였고 화물 하역 및 화물창 유지보수의 편리성으로 인한 선박 유지비용의 절감으로 인해 많은 선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잠수함

전 세계 잠수함 시장의 떠오르는 리더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 역사는 한국 해군의 잠수함 역사와 함께 합니다. 1980년대 말 KSS-I급 잠수함 건조를 시작으로, KSS-II 사업을 비롯, KSS-III 사업에 또한 참여 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창정비 사업을 수행하면서 독자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또한 3,000톤급 차세대 KSS-III 사업을 수행하면서, 독자적인 잠수함 설계 및 건조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동안 축적한 잠수함 건조 기술로 전투잠수함의 해외 수출에 나서 2004년 인도네시아 잠수함 창정비 사업 수출을 시작으로, 2011년 3척의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신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방산 분야에서 국내 조선업계 최다 실적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 역량으로 글로벌 방산업계 해양 분야 최강자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투함

최첨단 기술의 전투함

대우조선해양은 30년 이상 독보적인 특수선 건조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특수선 건조를 위한 각종 설비와 전문 인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한국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4천 톤급 헬기 탑재 구축함을 국내 최초로 100% 자체 설계, 1989년 건조하여 실전배치했습니다. 이 구축함은 스텔스 개념의 자체 방어 능력과 30노트의 속력, 항공기, 수상함, 잠수함은 물론 미사일까지 추적 파괴할 수 있는 뛰어난 전투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4천 t급 구축함에 이어, 1999년 대양작전이 가능한 5천 t급 구축함 3척을 성공적으로 건조하였고, 1만 톤급 구축함 1척을 비롯, 총 35여 척의 수상함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해군의 전투함 세대교체는 오는 2020년대 중반까지 이어져 공격력과 방위력을 극대화 한 울산급 호위함 등으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한국 해군의 차세대 전투함정인 FFX-II 호위함 2척을 계약하였고, 1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또한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에 참여하여 개념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방글라데시 해군으로부터 2천300t급 전투함을 수주하였고, 2013년 태국 해군과 수출형 호위함 1척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을 전투함정 수출국에 올려놓았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밖에도 1,000~10,000t에 이르는 각종 전투함들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보조함

다양한 기능의 지원 및 구조 작업이 가능한
보조함

대우조선해양은 전투함 이외에 해상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각종 지원선과 다양한 특수선박들을 건조합니다. 96년 잠수함 구조를 위해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잠수함 구난함 「청해진함」은 심해 잠수정과 잠수함 선체구조 장비 등 첨단 심해잠수 시스템, 긴급 수송을 위한 헬기 이착륙시설까지 갖춘 첨단 구난함입니다.

대한민국 해군 기술 최초로 건조한 수상 함구 조함 「통영함」 도 당사에서 건조되어 한국 해군에 인도되었습니다. 평시에는 기동 할 수 없는 함정을 예인 하거나 추락한 항공기를 탐지 및 인양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전시에는 전투로 손상된 함정을 구조하거나 주요 항만 출입로의 장애물과 기뢰를 제거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청해진함」의 뒤를 이을 차기 잠수함 구조함(ASR-II)의 기본 설계 개발을 수행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 개발에 착수, 2022년경에 전력화될 예정입니다.

보조함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해군에 수출한 훈련함을 비롯, 영국 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외국에 사상 처음으로 발주한 항공모함을 지원하는 군수지원함 Tide Class Tanker 4척을 수출하였습니다. 영국 국방부가 해외에 발주한 첫 번째 계약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연이어 노르웨이 해군에 군수지원함 1척을 수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군수지원함은 해상 세력에 군수 지원뿐 아니라 구호 활동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지원함입니다.



여객선

아름다움과 편안함 두루 갖춘 여객선

대우조선해양은 40노트급 초고속카페리, 472인승 「트레저 아일랜드」호, 1천5백 명의 승객과 자동차 200대를 운송하는 그리스 블루스타 카페리, 이탈리아 모비 라인사의 1,880인승 호화 카페리를 차례로 건조, 선진 여객선 건조기술을 습득했습니다. 2010년 튀니지 선사로부터 1척의 패신저 페리를 수주하여 여객선 기술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여객선들은 가볍고 튼튼한 선체구조와 아름다운 선형, 빼어난 실내 인테리어 등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0년과 2001년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한 두 척의 카페리가 연속으로 세계 최우수 선박에 선정돼 건조 여객선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부유식 LNG 생산설비

실제 생산 중인 세계 최초의 FLNG

LNG 수송선, 해양 정제, LNG 생산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을 접목하여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초의 FLNG를 성공적으로 Petronas사에 인도하였습니다.

야드 내에서의 완벽한 건조로 인해 해상 현지 도착 후 단 기간 내에 LNG 생산을 시작할 수 있었으며, 해양 LNG 시장 역사상 최초의 FLNG로 기록되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남들이 가지 못하는 분야에서 해양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부유식 생산 저장설비

하부와 상부 동시 건조의 원스탑 해결사

부유식 생산 저장설비는 간단히 분류하여 하부와 상부로 나뉠 수 있습니다. 보통 상부와 하부는 각각 다른 곳에서 건조해야 됩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 내에서 상부와 하부를 동시에 건조할 수 있으며, 상호 간 복잡한 인터페이스도 자체 해결하여, 타사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단숨에 해결합니다.

세계 최대 유수의 부유식 생산저장설비 건조 실적은 대우조선해양의 역량을 잘 증명합니다.



부유식 생산설비

조선과 해양의 최적화된 결합

대우조선해양은 상선과 해양사업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900톤 골리앗 크레인과 125미터 폭까지 건조 가능한 드라이 독은 부유식 생산설비 건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상부와 하부 구조물은 동시에 혹은 따로, 체계적인 생산라인 하에서 건조됩니다.



고정식 플랫폼

고정식 플랫폼의 선두주자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고정식 플랫폼을 설계부터 조달, 생산, 운송 및 설치까지 하나의 Turnkey 계약으로 수행하여 인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 집약적이고 난도 높은 상부구조물(Topside)과 부피 있는 하부구조물(Substructure)까지 모두 관장하며 세계 오일메이저 고객에게 One-Stop-Solution을 제공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38,000톤 규모의 고정식 생산설비를 북해 지역에 성공적으로 인도하였고, 서아프리카 지역에도 60,000톤 규모의 초대형 고정식 복합 생산설비를 인도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규모의 고정식 플랫폼을 인도하였으며 고객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육상 모듈라 플랜트

최고 품질의 육상 모듈 건조

해양 생산설비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은 모듈라(Modular) 형태의 육상플랜트 공사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자흐스탄으로 인도될 24만 톤 규모의 초대형 육상 모듈라 플랜트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꾸준한 경쟁력으로 육상플랜트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시추설비

DSME형 e-Smart 드릴십

대우조선해양은 그동안의 다양한 시추설비의 건조 실적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술과 고객 만족을 위한 기술을 적용 e-SMART 드릴쉽 디자인을 개발하였으며, 거친 북해에서 시추할 수 있는 반잠수식 원유시추선과 극지방에서도 시추할 수 있는 아틱드릴십까지, 축적된 시추선 설계 및 건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고 인도한 원유시추선은 약 1,200m의 깊이를 시추하는 극심해 시추선에서부터 연안 지역의 잭업리그까지 다양한 제품을 고루 건조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한 잭업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연안 지역 시추설비로서, 원유 시추선 분야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부유식 발전설비

DSME형 부유식 발전설비

대우조선해양은 그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유식 발전설비를 개발하여 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오염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LNG 청정연료를 사용하여 해상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육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해상 부유식 발전설비의 설계 건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부유식 발전설비는 해상에서 설치 운용되기 때문에, 육상에서 발전 플랜트를 개발할 때 발생되는 부지 확보와 연료 공급의 인프라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또한 육상에 산업용 및 가정용 천연가스 수요 발생 시, 재기화 설비로 LNG를 기화하여 공급할 수 있으므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에너지 빈곤국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해양지원선

세계 최대 해양 설치/보수 작업선도 DSME

대우조선해양은 탐사 시추선에서부터 생산설비에 이르는 원유 생산과 관련한 해양프로젝트 설비뿐 아니라, 풍력발전 설비 설치를 위한 풍력 설치선과 원유 생산설비의 설치 및 해체를 위한 Heavy Lift 선, 파이프의 해저 설치를 위한 S-Lay/J-Lay/Flexible Pipelay 선과 같은 해양지원선의 설계 건조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에 인도된 “Allseas Pioneering Spirit Vessel”는 길이 370m, 폭 117m, 중량 약 20만 톤 규모의 세계 최대 OSV로 약 5만 톤의 해양 모듈을 들어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해양지원선 분야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중앙연구원

한국 조선해양기술을 선도하는 업계 대표 연구원

대우조선해양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온 중앙연구원은 조선/해양/방산 분야의 핵심역량 확보 및 선도적인 신제품/기술 개발을 통한 세계 최고의 Global R&D Center 구축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상선 및 해양플랜트 등의 주력제품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 시장 선점 선도기술 개발, 융합 기술력 강화, 신제품/기술 개발 R&D 역량 강화에 대한 세부 목표를 가지고 현재 300여 명의 우수한 연구인력들이 3개 전문 연구소 조직에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선박해양연구소

선박해양연구소는 상선, 해양 및 특수선박의 계약에서부터 인도 후 A/S까지의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선도적 시장 창출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개발 신기술 개발과 기계/전기분야 기술 융합을 통해 선박/해양플랜트에 탑재되는 각종 기계/전기 장치의 자동화, 거동 시뮬레이션 및 응용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업기술연구소

생산 분야 자동화 연구, 로봇응용 연구, 용접기법/장치/변형 제어 등 용접기술 연구, 측정기기/기술/계측의 시험측정 연구와 도장기술과 친환경/에너지 저감 환경 방식 연구 등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혁신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성능연구소

국내 최초의 해양 방위산업 관련 전문 연구소로 설립되어 잠수함 핵심 기자재 국산화 연구개발, IT기반 전투체계 연구와 동시에 해양자원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등을 수행하고, 해양 생산설비의 Top side 엔지니어링 자립화, FEED(Front-End Engineering & Design) 역량 강화와 LNG 관련 제품의 세계 1등 경쟁력 유지를 목표로 LNG 운반선 및 LNG FPSO와 같은 고부가가치 LNG 관련 제품의 Hull & Topside 공정기술 연구, 부유식 가스복합화력발전 플랜트 설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앙연구원 직할

주력 제품 경쟁력 분석을 통한 중장기 기술 로드맵 및 제품 전략 수립, 기자재 국산화/표준화 활동을 통한 원가 경쟁력 제고, DSME Smartship 개발 전략 수립/플랫폼 개발 및 실전 적용 등의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가 현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실시간 주가를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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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산업의 미래

삼성중공업

유조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셔틀 앵커, LNG선, FSRU, 드릴쉽, 해양플랫폼, FP50, FLNG




조선해양분야 세계최고 지향하는 기업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1974년 창업 이후 2020년 12월까지 세계 유수의 선사로부터 선박과 해양설비 1,285척을 수주해 그중 1,179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삼성중공업은 첨단기술, 생산효율, 고부가가치선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선·해양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턴키 제작능력을 축적했으며 해양개발 설비의 핵심인 탑사이드 설계·시공 능력을 갖췄습니다.

조선해양산업은 지식 기반의 복합 엔지니어링 사업으로서 다른 산업과의 연계 및 기술 파급효과가 클 뿐 아니라 기술, 자본, 노동이 집약적으로 투입되는 산업으로, 높은 기술 수준과 대규모 자본, 우수한 노동력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조선해양사업은 전 세계가 단일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선주로부터 고가의 선박을 미리 주문받아 생산하는 대표적 수주 산업입니다. 고가의 선박을 건조하는 만큼, 삼성중공업은 기술개발 및 고객만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거제조선소 소개

세계최고의 독 회전율을 자랑하는 조선소

독 회전이란 독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진수 횟수로 회전율이 높을수록 뛰어난 건조공법과 생산효율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독 회전율은 조선소의 매출 증대에 직결되는 것으로서 조선소의 기술 수준과 생산효율을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척도입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가장 큰 제3독은 길이 640m, 폭 97.5m, 깊이 12.7m로 세계 최대 부유식 해양설비인 Shell Prelude FLNG를 성공적으로 건조하였고 현재는 23,000 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등을 건조하며 조선해양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3대 규격에 이어

세계 최초 IOS50001 인증까지 취득한 첫 번째 조선소

 

거제조선소는 ISO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 등 세계가 규정한 3대 국제규격을 공인받은 첫 번째 조선소입니다. 최근에는 에너지경영 국제표준인 ISO50001을 세계 최초로 취득해 조선업 국제 인증을 모두 최초로 취득하는 진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사업

삼성중공업은 1974년 창립 이래 세계 유수의 해운선사로부터 1,285척(2020년 12월 기준)의 선박을 수주하여 그중 1,179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1995년 국내 최초로 셔틀탱커를 건조한 이래 전세계에서 발주된 셔틀탱커 147척 가운데 64척을 수주해 시장 점유율 44%를 장악하며 압도적인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가스 체인 부문에서는 2008년 세계 최대 크기인 266,200㎥의 LNG선을, 2011년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멤브레인형 LNG선 화물창을 독자 개발함으로써 LNG선 건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2013년 이후에는 연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친환경 고효율 엔진 LNG선'을 건조하였으며,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에탄 운반선을 수주하며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23,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는 등 고기술·고부가가치선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해양사업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FPSO 분야에서 세계 최다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도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고정식 해양플랫폼, TLP, 부유식 해상구조물 등 해양개발설비 시장에서도 축적된 선박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오일 메이저 기업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해양개발설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탑사이드 설계 및 시공 능력을 확보하면서 우수한 턴키 제작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시아 사할린 에너지 인베스트먼트社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 해양플랫폼과 프랑스 토털(Total)社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에지나 FPSO가 대표적인 성과이며, 2010년에는 러시아 가즈 플롯(Gazflot)社로부터 수주한 원유 시추설비의 상부구조물과 하부구조물을 해상에서 합체하는 공법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해상에서 LNG를 생산할 수 있는 FLNG와 같은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연간 360만톤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FLNG를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社로부터 수주해 2017년 성공적으로 인도하였고 뒤이어 페트로나스(Petronas)社로부터 수주한 FLNG도 2020년 인도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ENI社 수주도 성공하여 FLNG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적






1.제품소개

조선사업

고기술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수주로 고수익 실현


LNG선

친환경 고효율 엔진으로 LNG선 시장 선도 LNG선은 영하 163도로 액화된 천연가스를 운반하는 선박입니다.

특히 2001년에는 기존 대비 운항성능과 연비가 뛰어난'전기추진 LNG선'을, 2008·2009년에는 세계 최대 크기인 26만 6천 입방미터급 LNG선을, 2013년 이후에는 연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친환경 고효율 엔진 LNG선'을 각각 성공적으로 건조함으로써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LNG선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화물창에서는 독자 개발한 한국형 화물창인 KC-1을 실선에 적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극지용 쇄빙 LNG선, 수입국에서 LNG 기화 및 저장설비 역할을 하는 LNG-FSRU, LNG 연료 주유 선인 위한 LNG Bunkering 선박 등 신개념 선박 개발에 도 주력하여 LNG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부유식 재기화 설비

재기화 설비 강자로 부상

LNG FSRU는 해상에 정박한 상태로 LNG 운반선으로부터 액화 천연가스를 받아 저장하고, 이를 재기화하여 GAS상태로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 수요처로 공급하는 LNG 수입 터미널입니다. 동남아를 비롯한 LNG 수요 증가로 FSRU 설비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재기화 시스템 국산화를 위하여 독자 기술로 S-Regas를 개발해 수주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재기화 시스템 및 선형 개발로 FSRU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유조선

친환경 기술을 자랑하는 원유운반선 유조선은 원유를 운송하는 원유운반선, 정제 과정을 거친 석유제품을 운송하는 정유운반선, 그리고 FPSO 등 해양
생산설비에서 생산한 원유를 육상기지로 운송하는 셔틀탱커가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992년 세계 최초로 아프라막스급 이중선체 유조선을 건조한 바 있으며, 친환경 선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셔틀탱커는 높은 파도와 바람, 조류의 영향을 받는 해상에서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며 원유 생산설비에 안정적으로 접안할 수 있도록 첨단 위치제어 장비 가재                                                      되어있는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 셔틀탱커 138척 중 61                                                      척을 수주해 시장점유율 44%를 기록하며 이 분야에서 1위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쇄빙유조선

극지 원유 운송의 새 지평, 양방향 쇄빙유조선

삼성중공업은 2007년 세계 최초로 7만 톤급 극지운항 용전·후진 양방향 쇄빙유조선을 건조하였고 이후에도 7척을 추가로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선박은 최대 두께 1.4m의 얼음을 깨고 시속 3.5노트(knot)의 속도로 항해할 수 있으며, 영하 45도의 혹한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쇄빙유조선은 쇄빙선과 유조선을 하나로 결합하여 운송효율을 획기적으로 상                                                       시킨 신개념 선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컨테이너선 대형화 주도

삼성중공업은 5,000 TEU급 컨테이너선이 주종을 이루 던지는 1999년에 세계 초로 6,200 TEU급 컨테이너선을 개발한 이래, 8,100 TEU급(2002년), 9,600 TEU급(2003년),13,300 TEU급(2006년), 16,000 TEU급(2007년) 선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를 선도해왔습니다. 2015년에는 20,100 TEU급 컨테이너선 4척과 21,100 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잇달아 수주하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경신하였고, 2017년에는 23,000 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하며 컨테이너선 시장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초대형 에탄 운반선

세계 최초 초대형 에탄 운반선으로 신시장 개척

에탄 운반선은 셰일가스 등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는 에탄을액화하여 운반하는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 세계 최초로 87만 입방미터급 에탄운반선을 수주해 신시장 개척에 성공했습니다.

에탄 운반선은 운항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친환경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삼성중공업은 셰일가스 개발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예상되는 에탄운반선 시장에서 성공적인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객선

유럽형 대형 여객선의 지속적인 개발

삼성중공업은 지금까지 그리스 미노 안(Minoan)社, 네덜란드 노포크(Nofork)社, 스웨덴 스테나(Stena)社 등으로부터 총 9척의 여객선을 수주하면서 크루즈선 사업 진출 기반을 착실히 다졌습니다. 또한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LNG를 연료로 사용해 운항중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배출량을 각각 90%
이상 감축시킨 친환경 여객선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기술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품 소개 

해양사업


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가치창조

FLNG(floting LNG)

FLNG로 해양플랜트 설비 시장 선점

FLNG(Floating 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이를 정제하고 LNG로 액화해 저장ㆍ하역할 수 있는 해양
플랜트 설비입니다. FLNG를 이용해 해저 가스전을 개발할
경우 평균 2조 원에 달하는 육상 액화ㆍ저장설비 건설이
필요 없으며, 해저 파이프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해저
생태계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09년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社와 FLNG 장기 공 급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프릴루드(Prelude) FLNG를 2011년 약 3조 원에
수주해 2017년 6월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페트로나스(Petronas)社, 2017년에는 ENI社로부터 FLNG를 수주하며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vessel

세계 최다 FPSO 건조 실적

FPSO는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 하역설비(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vessel)로서 심해
유전이나 유전의 조기 개발, 중소규모 유전 개발에 활용되는 고가의 해양설비입니다. FPSO는 독립된 한 개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유전개발 전체와 맞물려 있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차질이 발생하면 유전개발 자체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에 의존해 답습하는 기술 수준으로는 엄청난 위험부담을 피할 수 없으며, 과학적인 검증을 통한 고도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필요한 해양설비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제까지 세계 유수의 오일메이저에서 발주한 총 16기의 FPSO를 성공적으로 건조함으로써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부유식 해양구조물

FPU/TLP/Semi-Submersible/SPAR

고부가가치의 해양구조물 생산으로 기술력 축적 부유식 해양구조물은 심해 해상에 설치돼 해저 유전의 시추와 생산 작업에 투입되는 설비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초 FLNG 개발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CPF 수주로 해양구조물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일본계 호주 자원개발 업체인 인펙스(Inpex)社로부터 수주해 2017년 인도한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는 유전에서 가스를 생산·처리하는 부유식 해양 생산 설비입니다.

이 CPF는 가로·세로 110미터에 상·하부구조를 합친 총중량이 10만 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 크기로, 기네스북 등재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2010년 7월 국내에서 최초로 가즈 플롯(Gazflot)社의 반잠수식 원유 시추설비의 상·하부
구조물을 해상에서 합체하는 데 성공하며, 한국 조선업계의 해양플랜트 건조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유식 해양구조물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영국의
비피(BP)社로부터 대형 FPU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고정식 해양플랫폼

세계 시장에서 빛나는 이름, 삼성중공업

고정식 해양플랫폼은 수심이 비교적 얕은 해상에
고정하여 설치되는 해양자원개발설비입니다.

고정식 해양플랫폼에는 콘크리트 중력식 구조물, 재킷
구조물, 가이드 타워, 갑판 승강형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이제까지 삼성중공업은 세계 유수의 오일 메이저로부터
수많은 플랫폼을 수주, 성공리에 인도해 왔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러시아의 사할린 에너지 인베스트먼트
(SEIC)社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플랫폼 2기를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으며,
2015년에는 스타토일(Statoil)社로부터 북해 Sverdrup플랫폼 공사를 수주하여 국내 조선소 중 유일하게
2015년도 해양공사를 수주실적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드릴십

드릴십 세계 시장점유율 1위

드릴십은 심해지역이나 파도가 심한 해상에서 원유를 발굴하는 시추설비로 고도의 선박 건조기술과 해저시추기술이 필요한 고부가가 치선입니다.

삼성중공업은 1998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드릴십(Deepwater Pathfinder)을 건조한 바 있으며, 이후 축적된 기술과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3월 스웨덴 스테나(Stena)社에 인도한 스테나 아이스 막스(Stena Icemax) 호는 극지방에서 시추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극지용 드릴십입니다.

2015년 말 기준, 삼성중공업은 지난 1996년 이후 전 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드릴십 가운데 64척을 수주하며 4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잭업리그

Jack-up Rig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고부가 시추설비

잭업리그(Jack-up Rig)는 통상 대륙붕 유전 개발에 투입되는 시추 설비입니다.

잭업리그는 잭업 레그를 바다 밑으로 내려해 저면에 고정하고, 선체를 해수면 위로 띄워 작업함으로써 파도와 조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2013년 6월에 수주한 북해용 대형 잭업리그는 최대 수심 150m 해역에서 해저 10km까지 시추할 수 있습니다.

이 설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북해의 혹한 과거 친 해상 조건 속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고사양으로 제작됩니다.


해양개발선

FDS, Field Development Ship

최고의 기술력으로 이뤄낸 해양개발선 건조 2000년 11월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다목적 해양개발선(FDS, Field Development Ship)인 'SaiBOS FDS'를 건조 해우 수한 DP(Dynamic Positioning) 성능 및 소음·진동 수준을 기록함으로써 특수선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2008년 6월에 수주한 'Saipem FDS'는
최대 13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으며, 수심 3000미터
까지 탐사 및 채굴이 가능합니다.


풍력발전 설치선

세계 최대 풍력 설치선 건조

삼성중공업은 '12년 7월 인도한 스와이어(Swire)社
풍력발전기 설치선은 3.6MW급 풍력 발전기 12기를 동시에
운반·설치할 수 있으며, 초속 20m의 바람과 2.5미터의
파도가 치는 열악한 해상환경에서도 최대 36시간마다 풍력
발전기 1기씩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이 선박은 선체에 장착된 6개의 기둥을 해저면에 내려 배를
공중에 10미터가량 띄운 상태로 고정하여 작업함으로써
파도와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설치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기할 수 있습니다.




One-time Setting 생산기술

블록의 탑재 공법이 메가블록→기가블록→테라블록 공법으로 점차 발전함에 따라 탑재 블록이 대형화되고 그 형상 또한 복잡해져 조립 난이도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한 치수 품질의 저하 및 생산성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블록의 안정적 치수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One-Time Setting 생산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대형 블록의 변형제어를 자동화하고 광학 시스템을 활용하는 신개념 대형 구조물 계측 시스템과 치수품질을 분석·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해양플랜트용 대형블록에 적용함으로써 시스템 기반의 치수품질 확보 및                                                             안정적인 대형블록 생산체제 구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조립 생산성을                                                               실현하였습니다.


듀얼 리프팅(Dual Lifting) 공법

8,000톤급과 3,600톤급 해상크레인 2대를 결합하여 단일 해상크레인처럼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듀얼 리프팅(Dual Lifting) 공법을 개발하여 11,600톤급 테라 블록을 인양, 이동, 탑재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제작, 인양 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해양플랜트의 대형 구조물에 적용하여 블록 제작 기간 및 탑재 비용을 절감하였고 연동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3D 스캔 기반 CFT/Lashing 시뮬레이션

컨테이너의 기능 검사(CFT, Container Function Test)와 고박 검사 (Lashing Test)를 위한 기존의 목업 지그 방식은 실물과 동일한 컨테이너를 사용해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며, 크레인을 사용하는 다른 공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삼성중공업에서는 3D 스캔 기반의 CFT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Lashing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습니다.



부유식 발전플랜트

부유식 발전 플랜트는 근해 및 원해에서 석유, 가스 등 다양한 원료를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해상 발전 설비입니다. 삼성중공업 모델은 가스터빈을 이용한 Simple Cycle 방식과 폐열회수와 증기터빈을 이용한 Combined Cycle 방식을 기본으로 하며, 담수화, 연료전지, 파력/조력 발전 등과 연계된 다양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발전 플랜트는 육상 플랜트 대비 높은 공간 활용도, 제작/설치 후 즉시 가동(Plug-and-Play), 뛰어난 이동성 등의 특장점으로 인해 전 세계 어디라도 단기간 내 투입 가능합니다.


Semi-Rig 독자모델

세미리그는 그동안 외국 선진사의 라이선스 모델을 사용하였지만 삼성중공업 표준을 충분히 반영하고 유연한 설계 변경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 기본 설계 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선주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Hull Sizing, 시추시스템 배치, 구조 설계, DP assisted mooring 설계를 비롯한 세미리그 기본 설계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VDL 8000톤급 북해向 세미리그 독자 모델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운용 지역 및 VDL에 대한 독자 모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은 기존 발전기 엔진을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로 대체해 발전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연료전진 적용한 원유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고, 연료전지용 연료공급시스템 및 전력제어 시스템 등 핵심 공정을 자체 개발했다.

기존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의 3MW 발전기 엔진을 연료전지로 대체할 경우 내연기관 자동차 약 1만 대를 줄이는 효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박의 원리

배가 뜨는 원리

무거운 철판들로 만든 배가 어떻게 가라앉지 않고 뜰 수 있을 까요? 바로 부력의 원리 때문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가 왕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진 것인가를 알아내라는 왕의 명력에 따라 며칠을 고심하다가 욕조에 들어가던 중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부격의 원리를 발견 쌔다고 전해집니다. 물체를 물속에 넣으면 그 물체와 같은 부피의 물의 무게만큼 가벼워진다는 게 부력의 원리입니다. 

배가 물에 뜨는 원리도 이와 돌일 합니다. 북경의 크기는 그 물체가 밀어낸 물의 무개와 같으며 물체가 물에 잡긴 부분의 중심, 즉 부심을 통해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부격은 물속에 잠긴 물체의 무게만큼 발생하지만 물체가 물에 닿는 면적이 넓을수록 잘 뜰 수 있습니다. 

만약 물체의 무개가 같은 부피의 물 무개보다 작으면 그 물체는 가라앉지 않는 데, 이는 부력이 물체의 무게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배가 밀어내는 물의 무개보다 배의 무게를 더 가볍게 만들면 배는 물에 뜰 수 있습니다. 


배가 움직이는 원리

배를 움직이려면 압축공기를 엔진 내의 실린더에 직접 공급해 시동을 겁니다.

시동이 걸리면 프로펠러의 날개가 회전하면서 물을 뒤로 밀어내고, 그 반작용으로 배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는 선풍기의 바람과 같은 원리로, 동일한 구조를 가진 배의 프로펠러도 빨리 회전할수록 많은 양의 물을 배 뒤로 밀어내어 앞으로 추진력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엔진을 작동시킨 상태에서는 역회전시키는 일이 쉽지 않으며, 만약 반대방향으로 돌려야 한다면 일단 엔진을 정지시킨 다음 역회전시켜 회전 방향을 반대로 해야 합니다.



배의 6가지 운동

모든 선박은 해상에서 roll, pitch, yaw, surge, sway, heave 등 6개 운동을 합니다. 드릴십, FPSO 등 고부가가치선에 주로 활용되는 DPS(Dynamic Positioning System)는 선박의 정확한 위치제어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으로, roll, pitch, yaw 등 회전운동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주가지수

이미지를 클릭하면 실시간 주가지수 확인 가능








지금 현제 조선업 상승세에 있습니다. 

향후 슈퍼사이클이 올 가능성이 보입니다. 분할매수를 통해 방어하여 투자를 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단 투자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손실과 이익또한 본인에 몫입니다. 

그럼 성공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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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가지수
1) 코스피
- 3,127.20(-0.66%)
- 개인 +5,861억
외국인-4,413억
기관 -1,367억

2)코스닥
- 961.81(-2.20%)
-개인 +1,995억
외국인 -1,671억
기관 -424억

코맨트
장초반 수출 호조로 상승세 보이기도 했으나 공매도 재개에 투심 위축되며 바이오 및 일부 2차전지 중심 매물출회
중소형주위주 하락폭 심화 코스닥-2%대 약세
미국 카프란 달라스 연은 총제 테이퍼링 주장도 증시 부담으로 풀이

2. 주요 이슈
1) 대차고래 급증 종목 .. 코스림 영향 미미, 코스닥 하락
- 4월말 기준 대차거래 잔고 56조 ... 한달새 5% 상승
- 코스피는 전기전자. 화학, 코스닥은 제약 반도체 순
- 3일 코스피 대차잔고 상위 종목 8개중 5개 상승
- 코스닥은 상위 10개 종목 8개 종목 하락

2) 공매도 소나기를 피하기 위한 3가지
- 공매도 재개.. 영향 제한적이라지만 대비는 필요
- 실적 부지, 대차잔고 유동성 확보책 등이 주요 키워드
- 공매도 위해선 대차거래 유동성 확보책 드이이 주요 키워드
- 이외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많으면 투자 주의

3) 중복 청약 가느한 5월 .. 눈여겨 볼 종목은?
- 5월까지 중복 청약 가능... 대여 없지만 투자자 관심 상승
- 중복 청약 금지 규정 6월20일 사작
- 증권 신고서 20일 전 제출시 중복 청약 가능
- 대여급 중복 청약 가능성 기업은 크래프톤 거론

4)면세점 3월 매출 1.4조... 전년 9월 이후 최고치
- 3월 국내면세점 매출 전월대비 22.75 상승
- 외국인 내국인 매출 각각 22.7% 22.3% 상승
- 일시적인 공항 임차료 절감 , 경영 호율화 영향
- 내년 글로벌 여행 내개 후 예년 수준 회복 전망

5)골판지 원지 가격 급등에 골판지 업계 화색
- 톤당 55만원.. 작년 대비 10만원 이상 상승
- 코로나19 장기화 대양제지 화재로 원지가격 상승
-택배 물량 증가 지속 및 공급 부종 장기화
-골판지 업체 실적 증가 전망

3. 내일 주요 일정
- 21년 7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 한국판 뉴딜 R&D 방향 제시
- 하이브,카카오 게임즈. 서울반도체등 실적 발표 예정
- 미국 제롬파월 연준 의상연설 예정

4. 강세업종

1)사료, 비료
-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비 2.1% 상승 118.5포인트
- 14년 이후 가장 높아
- 밀, 옥수수,콩 등 주요 곡물 국제가격 8년 만에 최고치

상승종목
현대사료
팜스토리
아시아종묘
경농
농우바이오


2)자도차 전기차 부품
- 1분기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 상승 '크리플 크라운'
- 산자부" 반도체 수습 리스크에도 SUV친환경차 수출 증가 "
-현대차 4월 총 34만 5,777대 판매...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

상승종목

기아
현대자동차
금호에이치티
한국단자
코다코


3)조선 LNG선 기자재
- 1분기 신조선가지수 평균130.20... 직전분기 대비3% 상승
- 신조선가지수 100보다 클수록 선가 상승의 뜻
- 하반기 카타르의 LNG선 대량 발주.. 수주 지속 전망

상승종목

대우조선 해양
대양전기공업
HSD엔진
엔케이
인화정공


5. 특징주
-SJM: 자체 개발한 고발여 부품용 냉각 유로 제품 현대차 및 BMW공급 소식에 상승
-아센디오; 2년 만에 거래 재개.. 천날 상승세
- 티케이케미칼: 스판덱스 호황 및 SM상선보유 지분 가치 현 시총 상회 상승
- 티엔엘: 트러블 케어 패치 수출 큰 폭 증가 전망.... 저평가 분석에 주목
- 서울 옥션: 삼성가 미술품 기증에 미술시장 활성화 기대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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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가지수

1)코스피
-3.147.86(-0.83%)
- 개인 +7,911억
외국인 -5,565억
기관 -2,010억

2)코스닥
-983.45(0.73%)
- 개인 +439억
외국인 -305억
기관 - 90억

코멘트
개인순매수에도 불구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세에 증시하락 마감
코스피 증권, 은행업종 상승... 외인,기관 금융업종 매수
코스닥 방송서비스, 오락 문화 업종 상승
외국인 주식 역송금에 환율 1110대 상승 마감

2. 주요 이슈
1) 공매도 1년 2개월 만에 재개.. 여파 주목
- 다음달 3일 부터 공매도 재개... 1년2개월만
-공매도 재한 해제 시 성장주, 바이오주, 고PER타겟 우려
-다만, 재개 이후 조정은 개월 정도로 제한적 전망 우세

2)골드만삭스"올해 코스피 3700시대 온다"
-골드만 삭스 한국 , 아시아 태평양 지역서 실적 좋아"
-수출 의존도 높은 한국 ..세셰 경제 회복에 큰 이익
-4차 산업 기술 기업 성장 구조도 긍정적

3) D램 이달26%급등..... 낸드플래시도 9%상승
-PC용 D램 가겨 3.8달러.. 2017년 이후 최고치
-서버용D램 15~18% 상승 기업들 재고 확보 나서
-트랜드포스 "하반기도 서버용 D램 강세 "

4)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구리 건설기계
- 글로벌 경기부양책으로 푸라 투자 확대
- 실물 경기 회복 및 인프라 투자 기대에 구리 사상 최고치
- 인프라투자 수혜 건설 기계 업종 실적 개선세 주목

5) 6월 까지 확진자 1000명이하 땐 거리두기 완화
- 정부 방역 수칙 완화하는 거리두기 개편안 7월 적용 예정
- 평균 1000명 이하로 적정 통제가 되는 경우 재편 진행
-개편시 5인 이상 모임, 10시 운영 제한 등 완화예정

3. 월요일 주요 일정
- 공매도 부분적 재개 예정
-에이치피오 공모 청약(~4일)
-SK바이오 사이언스, 서울 바이오 시스, 코오롱 인더 등 실적 팔표 예정
- 미국 4월 제조업PMI확정치

4. 강세업종

1)은행주
-금융지주사 수익구조 개선 및 비은행 계열사 호실적 전망
- 미국체금리 반등도 은행주에 호재
-하나금융지주,DGB 금융지주 등 1분기 호실적... 섹터견인

상승종목
DG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KB금융지주


2)의류
- 지난달 사화적 거리두기 완화 소비 7개월만에 가장 큰폭 상승
-소매판매액 지나달 2.3%증가 .. 의복.. 신발 등 9.1% 급증
- 의복, 신발 등 준내구재 소비 증가에 관련주 부각

상승종목
화승엔터프리이즈
한세실업
영원무역
효성티엔씨
티케이케미칼


3)항공 여행 면세점 , 카지노
-무착륙국제 관광 비행과 면세 가정에달 툭수 기대감에 상승
- 김포 김해 대구공항 5월 부터 무착륙 구제 관광비행 시행
- 내달 5일 부터 백신접종 완료하면 2주 자가격리 해제

상승종목
진에어
티웨이 항공
레드켑투어
노랑풍선
JTC
GKL


4)조선 해운 LNG선 기자재
- 해운 조선업게 수주 렐리에 관련주 강세
-LNG운반선 수주 급증 한국 4월 글로벌 누적 수주 1위
- 해운 상하이 커네너운임지수 2979.76 최고치

상승종목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SD앤지,
세진 중공업
대한해운


5. 특징주
- SBS미디어홀딩스: 티와이홀딩스에 흡수 합병 급등
-휴온스: 식약처 스푸니크V 사전검토 소식에 강세
-삼상멤엔티: 캐나다 노스랜드 파워와 해상 풍력 사업 추지 MOU체결에 부각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빅히트에 목효주가 상향
- 아진 산업 : 현대차 아이오니5 미국생산 검토에 아진USA공장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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